Vậy thì sao nếu bạn béo?
Tập 18. "Tôi béo thì sao?"


12:25 AM
.


.


하...그거 알지 여자들 한달에 한번 오는날....

혹시 그것도 아니...? 그거할때 엄청 예민해지는거.

드르륵_

드르륵_탁


김지은
여쭈우~~


박여주
....?


박여주
뭐야... 우리반엔 어쩐일?


김지은
텅빈 교실에 너밖에 없길래...


김지은
내가 와찌 ㅎ (방긋)


박여주
아....ㅎ


김지은
점심시간인데... 밥 안먹으러가...?


박여주
아...으응....


박여주
입맛이 별로 없어서....

입맛이없기는 개뿔..

먹고 싶은거 꾹꾹 참으면서.....

살찔까봐 먹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박여주 왜 거짓말하냐....

나.....

왜 이렇게 변해가냐.....


김지은
어디 아픈거 아니지?


박여주
응...ㅎ 너 먹으러 가


박여주
나 좀이따 배고프면 먹을게


김지은
알겠어.....


김지은
나중에 꼭 먹어...!


박여주
싱긋))

드르륵_

드르륵_탁


박여주
하... 배고파....

배가 고픈건지 배가 아픈건지...

항상 그랬다....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 점심을 먹은 기억이 거의 없다....

다른 친구들 급식실 갈때 혼자 교실에 남아서 물배를 채우기 일쑤였다..


박여주
하아....


박여주
(물마시는중)

.


.


복도를 지나던 도중 윤희라와 눈이 마주쳤다


윤희라
....(살기)

윤희라는 나를 차갑게 째려보았다

그래, 나를 좋게 볼일 없겠지....

나 때문에 지 남친이랑 해어졌는데 ㅋ


윤희라
여주야, 니가 지금 잘난줄 알지...ㅋ


박여주
....?


윤희라
착각하지마, 너.....


윤희라
나한테 안돼....


박여주
......


윤희라
훽//

_


_


<손을 뻗어 책을 꺼내고 있는 여주>


박여주
으읏.....(닿을듯 말듯)


박여주
발동동))


박여주
하...씨 왜 여긴 사다리도 없는거야...

안그래도 아픈배를 움켜잡고 손을 뻗어 책을 꺼내고 있는데


김태형
쓰윽))

그사람 얼굴을 보니까 갑자기 짜증이 확 나는거야...

그사람이 일진이든 말든... 나쁜짓을 하고 다니든 말든

나랑 아무상관 없는데....


박여주
뭐예요...?


박여주
누가 꺼내달래요? (싸늘)


박여주
(태형손에 있는 책을 뺏으며) 이리줘요.


김태형
....!



김태형
(상처)


김태형
하... 화 많이 났나보네....

(여자의 현상(?)알 알리없는 태형이었다)



박여주
하.. 짜증나...


박여주
괜히 선배한테 짜증부렸잖아.....


박여주
하.... 그와중에 배아파....

그 배가 아닌데도 굳이

화장실로 향하는 여주....

.


.


화장실로 들어가려던 순간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우욱..."

"우웩 커컼...."


박여주
(뭐지.....무슨소리지....?)


박여주
(혹시 누가...먹토하나....?)


박여주
(에이 설마..... 누가 그렇게 까지 하겠어....)

하면서 화장실안으로 들어갔다....


"덜컥"

"덜컥" 소리와 함께 화장실문을 열고 안에서 누군가가 나왔다...

희미해진 동공에 힘을주어 또렷히 보려는 순간...

갑자기 아랫배에서 극심한 통증이 느껴지더니

몸에 힘이 빠졌다....

하아....하아....

왜 갑자기 몸에 힘이 빠지지.....

그렇게 힘없이 바닥에 쓰러졌다......

(.....쿵)

누가좀......도와주세요.......


작과아~
뿅! 등장 ㅎㅎ


작과아~
여러분... 너무 늦게와쪄...ㅠㅠ 죄송해여


작과아~
핑계아닌 핑계를 좀 대자면...


작과아~
방탄 스픽콘 티켓팅을 하려고 했어요


작과아~
그래서 몇일동안 그거 정보 찾느라....(첫 티켓팅이라서...)


작과아~
그랬는데....


작과아~
제 폰이 아빠 명의로 되있어서 본인인증을 못하더라고요....ㅠㅠ


작과아~
하....정말 속상하네여....


작과아~
제 인생첫 티켓팅은 물건너 갔구...


작과아~
혹시 예매하시는분 있으시면 꼭 성공하세여:) 화이팅!!


작과아~
다음엔 조금더 빨리 돌아올수 있도록할게여 ㅠㅠ


작과아~
순위 71위 정말 감사드리구 사랑하구... 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