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ài hát & Câu chuyện

#15-13 Yêu thương bản thân: Tha thứ cho sự vụng về của chính mình

김태형 image

김태형

........

민윤기 image

민윤기

"너만 없어도 세상 편할거야"

민윤기 image

민윤기

"니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얘기야"

윤기의 말이 귓가에 맴돈다

매일 사과해도

울면 내보낼까봐 웃었는데도

왜 일까

맘이 쓰려온다

여기서 드는 생각

김태형 image

김태형

내가 없으면..형..행복할까..?

윤기의 방문이 보인다

오늘따라 멀어보이고

더 차가워 보인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

김태형 image

김태형

혀아...내가 없으며는..웃겠지..?

어느새 눈물이 고인 태형

나뒹구는 헤진 천가방에 몇 안되는 옷가지를 집어넣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

김태형 image

김태형

흐으...흐윽..끅...끄윽, 끕....

울음이 터져버렸다

열리지 않는 윤기의방문이

그러면서 열리는게 무서워 숨죽이며 울고

그동안 잤던 차가운 바닥위 담요를 치워둔다

끼익 쿵

무거운 소리

쿵 소리와 함께 집엔 윤기만 남았다

아, 하나더

태형의 눈물자국이 수없이 수놓아진 담요 두장

그게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