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ẻ sát nhân yêu vệ sĩ của mình

Tập 22) Một lời hứa vĩnh cửu khác ngoài tình b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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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어...수영아 그래..그래 한번 더 보자....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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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으ㄱ...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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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왜 그래? 예린아...또 심장 쪽이야?... 빨리 약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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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약...ㅇㅡ...야..ㄱ..없자...ㄴ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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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뭐...? 약이 없다고..? 금방 갈게 지금 한강 마포대교 쪽이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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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금방갈게 내가 혹시 늦을수도 있으니까 사람 많은곳 가서 도움 요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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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으..ㅇ...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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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펭하! 펭티비에 펭수예요 오늘은 한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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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저..기..구..급차...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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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어..? 네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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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으...날개가...터치가 안 되잖아!! 매니저!!!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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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빨리 구급차 불러줘!! 지금은 촬영보다 사람을 더 중요해!!..아...난.. 펭귄인데...하여튼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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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펭수매니저)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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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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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조긍만 버텨요....구급차 부르러 갔으니까 금방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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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하...아....아...펭..귄이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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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정신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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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매니저!! 매니저!! 아직 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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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펭수매니저)

지금 퇴근 시간이라 막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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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이슬예나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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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예나 PD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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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여기와서 심페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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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그래도 여자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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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예나 PD

어 알겠어...

푹푹푹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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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예나 PD

하...아...맥박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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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펭수매니저)

아직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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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여기 119 연락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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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여기요!!

구급 대원들이 의식 획인후 의식이 없자....산소마스크 끼우고 구급차에 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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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빨리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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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잠깐만...요...하..아...제가 예린이 친구거든요...같이 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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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네 일단 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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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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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네!!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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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펭수매니저)

(한것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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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왜 그렇게 처다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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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펭수매니저)

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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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예린아...예린아...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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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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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정신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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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네...수..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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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이야기 하지마세요! 혈압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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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잠시 ...면 되요...수...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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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어...나 여기 있어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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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늙어서도 같이 살자는...약속 못 지켜서...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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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그런말 하지마...빨리 나아서...또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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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혹시...혹..시라도...내가...죽...으면...가죽..자켓...너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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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무슨 소리야 죽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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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혹시...그럴수...도..있..........

삐삐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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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어레스트!!!

수술실 들어가기 전에...예린은 숨을 거뒀다...

장례도 끝나고-

예린의 짐을 정리 하러 예린의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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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예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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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이거...뭐야...완전 새거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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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어...주머니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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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수영이에게...수영아...내가 심장 않좋은거 알고 있지? 혹시..라도 내가 죽으면 네가 이거 입고 다녀줘...내가 네 곁에 없어도...이 가죽 자켓이 나인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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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이거 사실 너 생일 선물로 줄려고 한번도 않입은거야...그리고 내가 못 산 인생만큼 너무 슬퍼하지말고 잘 살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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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흐...흑...예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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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아...그런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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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그러니까...그 가죽 자켓은 수영이 한테는 저보다 더 가까운 친구였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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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그리고 그때 충격으로 대학 진학을 포기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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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하...그렇군요...혹시 친구분 전화 번호좀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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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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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그게...제가 어떻게든 해서 그 자켓을..

쓰삭쓰삭(메모장에 젂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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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여기요...수영이 전화번호예요...꼭 그 자켓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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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그라그 최근에 동생이랑 화해도하고 했는데...화해한지 얼마 되지않아 동생마저 그렇게 됐으니..상심이 클거예요...범인도 꼭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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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네...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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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혼잣말) 수영이가...나서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