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ối liên hệ giữa bạn và tô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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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녤

우리 둘만 있으려고 틈을 만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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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무슨짓을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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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녤

조용히하세요. 밖에 주인님의 일원들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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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 성우야아!! 나 여기있어!! 파란색 컨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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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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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녤

조용히하라고!!!

(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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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끄악!!!

의자가 넘어져서 묶여있던 나도 넘어졌다 그리곤 다니엘은 내 턱을 세게 잡고 들어올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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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녤

이봐, 난 너에 대한 기억이 점점 사라지고 이상한것들만 내 머리에 입력돼고있어. 이 개같은 기분을 니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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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나보고 어쩌잔 말이야..! 이렇게 한다고 니 기분이 풀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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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녤

내 기분을 니가 좀 기쁘게 해줘야겠어

똑, 똑

...!??!

다니엘이 내 셔츠단추 2개를 푼다 그 순간, 다니엘과 눈이 마주쳤는데 몸이 움직이질 않았다 숨쉬는것마저 갑갑했다 작은저항조차하지못하고 아랫입술을 바들바들떨며 눈을 꾹 감고있었다

그때

(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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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주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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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서,성우야..!'

(퍼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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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너.. 무슨짓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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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녤

그 무슨짓 할려고 했는데.. 방해가 됬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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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이 미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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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휘

주인아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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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아,아니.. 괜찮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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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뭐야, 왜 말이없어 어디 아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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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ㄱ.. 그게, 그,그게 아ㄴ..

큰충격을 받은 나는 너무 힘들고 어지러웠으며, 볼에서 나는 피는 따가웠다. 우진이는 묶여있던 날 풀어주고 피를 닦아주며 날 토닥여주었다, 성우는 계속 다니엘을 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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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성우야, 그만하자. 아무리 재수없어도

우리 친구잖아

친구.. 그렇다 우린 친구지.. 아니, 친구였지.. 지금은 적이지만

학교에서 웃고 떠들고 놀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아직도 그날들을 잊지못하며 그리워하고있는 내가 정말 한심하다 다시는 돌아갈수없는 그날들이 나에겐 이제 소중한 추억이 되어버렸다.. 추억이..

오늘은 세월호사건 4주기입니다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며 꼭 아직 찾지못한 분들을 찾아내시길 기원하며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