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ười quản lý thật kỳ lạ!

Tập 3: Bị mắc kẹt..!

박은하

부장님..저희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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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그..그건 저도 잘..

박은하

아 진짜.! 저희 내일 아침까지 기다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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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네..그래야 겠죠..?

박은하

아 어떡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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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그렇게 싫어요?

박은하

당연히 싫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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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그렇게 싫나..나는 괜찮은데..

박은하

뭐가 괜찮아요 괜찮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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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단 둘이 잖아요.. (한발짝씩 다가간다) 둘이면..아무거나 다 해도 아무도 모르는거 아닌가?

박은하

네...네? 왜..왜이러세요..? (뒷걸음질 치며) 오..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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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더 다가가며) 싫은데요?

박은하

아 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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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ㅋㅋ알겠어요

박은하

아휴...뭐 하시는줄 알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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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뭘 할줄아셨는데요?

박은하

아..아니 그냥..그런거 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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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그런게 뭐지? (모르는 척)

박은하

아..아이 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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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은하씨 입으로 얘기해보세요 뭔데요 그런게?

박은하

엄...ㅋ..키스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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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알고는 있었지만 자기입으로는 말할줄 몰랐던 성호) 아....

박은하

아 그냥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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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꿈뻑) 네..

한순간에 어색해진 분위기..

성호가 먼저 말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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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저..은하씨

박은하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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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안 추워요?

지하라서 쌀쌀하긴 함..

박은하

어...아..안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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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그래요..? 알겠어요.

박은하

(기침을 한번하고 성호의 눈치를 본다)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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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은하씨 진짜 안추운거 맞아요?

박은하

네..아..안추운ㄷ..엣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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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웃음을 참으며) 아닌게 아닌것 같은데? 추우면 말해도 되요..

박은하

조..조금 쌀쌀하네요..

성호가 말없이 다가가 은하를 안아준다

박은하

.....지..지금 뭐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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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더 꽉 안으며) 그냥 조금만 이러고 있어요..

박은하

아..아니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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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춥다면서요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은하도 그 말을듣고 가만히 있지만 어색해서 버티질 못하겠다

성호의 품에서 빠져나오고

박은하

으아..그냥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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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꿈뻑) 그게 편하시면..그러세요..

한동안 말이 없는 둘..

그때 밖에서 말소리가 들린다. 바로 문을 두드려보는 은하와 성호

문을 두드려 봤지만 듣지를 못하는지 열어주지를 않는다

박은하

아 뭐야아..!

은하가 졸린지 하품을 한다

박은하

하아암..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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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그런 은하가 귀여운 성호) 졸려요?

박은하

녜..조금?

박은하

저 자두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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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네..마음대로 하세요

박은하

아 그럼 잠깐 실례좀..

은하가 성호의 어깨에 기대어 잠을 잔다

박은하

흠냐...

그런 은하가 진짜 완전 귀여운 성호. 볼을 만지고 싶은걸 참고 잠을자는 은하만 바라보는 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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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은하의 머리를 쓸어넘겨주며) 왜이렇게 귀엽냐..사람이..

그리고 성호도 은하의 머리에 기대어 잠을 청한다

다음날은........다음화에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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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조금..내용이 산만하네요..ㅎㅎ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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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 그리구..원래 3화에 키스신을 넣을려구 했는데 너무 이른것같아서요ㅎㅎ 다음번에 타이밍 맞춰서 넣어볼게요ㅎㅎ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