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Ngươi có địa vị cao lắm sao, đồ khốn nạn?
도쯔
198.0K 1,428
Hoshi
Người mà tôi từng bắt nạt đã trở nên mạnh mẽ hơn tôi (Mùa 2)


순영이는 화난 얼굴로 내손목을 잡곤 클럽 옆 골목으로 들어갔다

"아..!! 아파..손목좀 놔.."

그러자 순영이는 나를 벽으로 밀치고 한손을 내 머리옆에 쿵 소리나게 치곤 죽일듯한 눈빛으로 나를 봤다

"야 한번만 물어보자 뭔생각으로 클럽간단거 숨긴건데?"

"...ㅅ..순영아..."

"뭐 내가 널 사랑하니까 봐줄꺼라고 생각했냐?"

"그게 아니라..ㄴ..내말좀 들어ㅂ.."

"모른척해줬어 그리고 너가 클럽 가는거같아서 뒤 따라 가봤는데 어떤 남자가 니들 룸 앞에서 얼쩡거리더라?"

"....."

"이래도 나안테 안갔다고 거짓말 칠꺼야? 아~그래 난 돈밖에 가진게 없으니까 안그래? 돈 때문에 나 좋은거야..?"

"..왜그래...아니야..아니야 순영아..너라서 그냥 좋은거야..."

"근데!!!! 왜 나를 실망시키게 하는거야 내가 그렇게 너한테 소홀했어?"

"...아니야....순영아..."

"하..됐다..나 당분간 근처 모텔에서 지낼께 아성이가 나 찾으면 아빠 출장갔다고 해"

넥타이를 거칠게 풀며 머리를 짜증난단 듯이 쓸어넘기곤 뒤돌아서 터덜터덜 걸어가는 순영이다..무릎을 꿇고 미안하다 할까...무작정가서 뒤에서 안아버릴까..

난 눈물을 흘리며 순영이에게 뛰어가 뒤에서 안겼다

"뭐하는거야 안놔?"

"...미안해...!! 순영아..미안해 다신 안그럴께 나 떠나지마...미안해...나 진짜 너 사랑한단 말이야...너없인 못살아..."

"...놔.."

난 순영이의 놔..이 한마디로 인해 눈물이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 순영이의 그 한마디가 내가 이번엔 정말 잘못한걸 알게됐으니까..

난 포기한 얼굴을 하며 순영이 허리춤에 있는 팔을 스윽- 풀었다 순영이는 내가 팔을 풀자마자 뒤를돌아 내어깨를 잡고 그골목으로 다시 들어갔다

"알아 너가 나 많이 좋아하는거 그러면 키스는 내가 몇분을 하든 내마음이네?"

"뭐라는거ㅇ...읍!!"

"쉿 카운트 스타트"

밤하늘에 달빛과 수많은 별들 아래 우리는 달콤한 키스를 했고 더 사랑하게 됐다

"후하.."

"이제 집가자 힘들어보이네"

"......"

"에휴..고새 졸리냐 저기 차있으니까 거기까지만 나안테 업혀서 가"

"우웅..."

"그래야 집에서 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