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ết quả của sự tin tưởng

Tập 6. Sinh nhật

시간은 흘러 어느새 성재의 탄일이 되었다.

성재의 탄일 연회를 준비하느라 궁은 한동안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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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탄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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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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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네가 이제 벌써 10살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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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이리 듬직한 모습을 보니 네 어머니도 참 좋아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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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성재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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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어유 이 말랑말랑콩떡같은 애기가 벌써 10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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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안돼안돼 난 못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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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뭘 못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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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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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성재야 탄일 선물로 뭐 받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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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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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선물. 아무리 세손이라도 받고 싶은건 있을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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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음...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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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숙부님께서 무슨 선물을 가져오실지 기대하는 것도 선물의 일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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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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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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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넌 어째 애한테 만날 말려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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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말려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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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맨날 피리나 불고 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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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아바마마따라서 나랑 집현전에서 책이나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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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아 열심히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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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ㅎㅎ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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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성재야 내가 갖고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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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네~

일훈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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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아버지.

성재는 손짓해 현식을 불렀고

현식은 몸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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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저 궁 밖으로 한번만 나가봐도 돼요?(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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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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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한번만요.. 평복하고 나가보고 싶어요.(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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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하....그래. 대신 호위를 데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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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네!

그날 밤

평복을 한 성재와 민혁은 궁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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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우와! 이거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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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저리로 가면 야시장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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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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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한번 가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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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물론이죠.

야시장에는 성재가 그간 구경하지 못했던 놀거리들,

먹을거리 그리고 구경거리들이 정말 많았다.

성재는 신난 듯 천진하게 웃으며 이곳저곳을 뛰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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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저하 조금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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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쉿! 평복하고 나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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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예. 도련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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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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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도련님 저 잠시 뒷간에 좀.. 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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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아 네. 다녀와요.

민혁이 뒷간에 다녀오는 동안 성재는 그 자리에서 기다렸다.

민혁은 혹시나 불안한 마음에 최대한 빠르게 돌아왔다.

하지만 불안한 예감은 왜 틀린 적이 없는지...

민혁이 다녀오니 성재는 없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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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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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도련님! 도련님!!

민혁은 계속해서 소리치며 장바닥을 돌아다녔다.

얼마 전...

민혁이 뒷간에 간 사이

???: 저기 애 돈좀 있어 보이지 않아?

@@@: 딱봐도 양반댁 도련님이네

???: 왜 혼자있지?

@@@: 내가 어떻게 알아.

@@@: 빨리 가서 데려오자.

???: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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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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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우웁_읍__

괴한들은 재빨리 성재의 입을 막은 채 외진 골목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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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이게 지금..무슨 짓입니까!

???: 자 우리 애기도련님. 가가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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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가? 내가 그걸 왜..

@@@: 잔말 말고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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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싫은데요.

???: 하하..그래 너무 쉽게 불면 재미없지.

괴한들은 순간 검을 뽑아 들고 성재를 위협했다.

성재는 지금 검은 무슨 무기 하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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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하..참. 나한테 왜이래요!

@@@: 이유가 뭐겠어. 우리도 먹고는 살아야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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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그래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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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어차피 나 못죽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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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나 죽이면 돈 안될텐데.

???: 벌써 알아채셨나. 꽤 똑똑한데..

@@@: 죽이진 않겠지만 병신 만들 수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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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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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살려줘요!!

???: 하..염병할. 닥쳐!

"살려줘요!!"

어디선가 들린 성재의 목소리에 민혁은 당장 소리가 들린 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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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제발..제발....

모든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에 허구를 얹었습니다.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Sung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