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 người chúng ta, những người đã mất tích"

드디어 두 세계의 문이 열리는 날.

12월 25일로 넘어가자 종소리가 크게 울려퍼졌다.

메인 도시에 생긴 큰 문.

단 하루동안 두 세계를 넘어다닐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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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늘이..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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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김태형 뭐하냐. 얼른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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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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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야.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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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천국을 다스리는 왕께 잘 보여야 할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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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설마 이 더러운 곳에서 찌들어 병신처럼 살고 싶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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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얼른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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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제 여기서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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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천국엔 밤이 없잖아. 그니까 적어도 해가 떠야 천국에서 활동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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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런가... 그럼 그냥 여기서 잠깐 앉아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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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떻게 8시간동안 여기 가만히 앉아있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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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짜피 오늘은 무기 사용 금지니까 안심하고 마트나 갔다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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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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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피로 가득한 마트는 어디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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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다 천국으로 올라가고 싶어서 가식 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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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세상 착한척 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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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 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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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도 그러잖아. 다만 무기만 사용 안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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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다 샀지? 그럼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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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음. 8시까지 1시간도 안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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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리가 올라갈 순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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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천국으로 올라가는 방법이 왕께 선택받는것 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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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지. 천국에 사는 사람한테 선택받아도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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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 그 확률이 매우 적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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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선택이라... 한번 노려볼까..

마음잡고 다시 열심히 써보려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