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h chàng cứ tán tỉnh tôi mãi là giáo viên chủ nhiệm của tôi.

제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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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황민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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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교장 선생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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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둘 다 따라오시죠.

무릎 꿇은 채 여전히 눈물을 흘리고 있는 늘이..

그런 늘이에게 교장선생님이 다가가 늘이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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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일어나요. 여자는 차가운 곳 앉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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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그리고 무릎도 그렇게 쉽게 남에게 내어줘선 안돼요.

늘이를 일으키곤 뒤돌아 황민현을 한 번 쳐다보곤 밖으로 나가는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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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빨리들 안따라오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조용히 교장선생님을 따라나갔다.

-교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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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설명하세요. 왜 이 여학생이 황민현 선생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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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할 말 없습니다. 자르실거면 자르세요.

예상과는 다른 황민현의 반응에 나는 속으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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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하하 황민현 선생님 겁이 참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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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나는 황민현 선생님의 엄마와 친구인거지 황민현 선생님의 친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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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태도 똑바로 하세요.

황민현의 대답에 많이 화나신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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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자르셔도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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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아니요. 난 황민현 선생님을 자르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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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그치만 지금 행동에 후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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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이만 나가보세요. 황민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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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여학생은 여기 잠깐 남아요.

황민현이 교장실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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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이름이 뭘까?

하 늘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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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이름 참 예쁘네요. 난 늘이학생을 본 적이 있어요.

하 늘

네?

나를 본적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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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난 민현선생 엄마의 친구에요. 늘이학생은 가정부 분의 자녀죠?

하 늘

어떻게 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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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저번에 갔을 때 얼굴은 참 예쁜데 웃지 않는 여자아이 한 명이 정원에 앉아있는 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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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그게 바로 늘이학생이었죠.

하 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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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난 지금 늘이 학생의 상황을 어느정도 알아요. 전학 가요. 내가 도와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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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그리고 도와줄 수 있는대로 도와줄게요 내가

하 늘

교장선생님이 저를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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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그건 나중에 설명할게요. 늘이학생과 나의 비밀 잘 지켜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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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오늘 저녁에 내가 우리 아들 보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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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싸놓은 짐 전달하고 바로 나와서 어머니랑 차에 타서 오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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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절대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이따 봐요

난 집으로 바로 달려가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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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늘이 너 뭐하는거야

하 늘

엄마 우리 오늘 떠나 이 지긋지긋한 곳에서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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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뭔소리야 대체!!!! 우리가 갈 곳이 어딨다고 이래 사모님 아시면 가만히 계실 것 같아?

하 늘

엄마 제발 부탁할게. 나 좀 믿고 따라와주라 제발

나는 엄마에게 간절히 부탁했다.

내 간절함이 통했는지 엄마는 조용히 짐싸는 걸 도왔다.

-저녁

다 잠들고도 남은 밤 11시 난 조용히 짐을 챙겨 밖으로 나갔다.

하 늘

비 오네...

나는 두리번거리며 그 남자를 찾고 있었다.

갑자기 누군가 내 짐을 가져갔다

하 늘

흐업..

순간 걸린 줄 알고 심장이 벌렁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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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깜짝아.. 제가 더 놀랐네요. 죄졌어요? 왜그리 놀라요?

하 늘

인기척이라도 하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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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했는데 빗소리 때문에 안들렸나보다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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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얼른 어머니 모시고 나와요. 차에서 짐 싣고 기다릴게요.

하 늘

나는 황급히 엄마 손을 잡고 밖을 나섰다

엄마를 차에 태우고 난 타지 않고 집을 바라봤다

하 늘

안녕... 그동안 지긋지긋했다..

나는 차에 탔고, 우린 그렇게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