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ần này, chúng ta là người chiến thắng.

Episide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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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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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시발... 야, 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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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ㅇ,왜....여기서 자고 있는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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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구 때문인데.

새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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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으.....,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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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야 ㅏ..... ㄴ ㅏ... 무..서우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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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그 소리를 듣던 태형이가 여주 옆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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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윤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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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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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야.... 갑자기 왜 이래...

결국 여주 옆에서 잠든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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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나 왜 그랬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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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무슨 꿈이라도 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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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놀랐잖아, 갑자기 무섭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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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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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그냥 자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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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아무일도 없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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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난 힘들어하는 사람보면, 가만히 못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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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난 힘들어서가 아니고 ... 무서웠다고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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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맞는 말이지,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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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니 말투가 잠결에 한거 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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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무 힘들어하는 목소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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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넌 잠 못 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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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그럼 그냥 오늘은 출근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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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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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무슨 일이 있을 줄 알고, 너 혼자 출근하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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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뭐 어때, 금방 퇴근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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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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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렇게까지 오래 쉴 필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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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냥 좀 자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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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뭐, 그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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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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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몇 일 뒤 _

여주는 손님이 주문한 데킬라선라이즈를 만들어야 하고, 그런 여주를 걱정되는 눈빛으로 보고 있다.

왜냐고?

오늘 낮에 여주가 손목을 좀 삐끗해서 아직 아픈 상태거든.

혹시나 무리해서 실수라도 하면 어쩌나, 걱정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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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그만 좀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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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프다며, 계속 하고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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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이봐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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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이정돈 아무것도 아니라고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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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너 할 일이나 해, 나 이거 만들어야 되니까

만들 준비를 하는 여주.

글라스에 얼음을 채운 뒤, 테킬라, 오렌지 주스, 그레나딘시럽으로 채워준다.

바스푼으로 잘 저어준 뒤, 오렌지를 장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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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주문하신, 데킬라선라이즈 나왔습니다 ㅎ

그 와중에 계속 손목에 통증이 있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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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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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힐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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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냥 가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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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계속 신경 쓰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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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신경 쓰이면, 뭐 어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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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나중에 후회하지 마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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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난 분명히 가서 쉬라고 했어.

주말엔 캠핑가서 연재못하니깐

지금 연재 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