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chỉnh đến nghẹt thở và nguy hiểm.
Tập 10: Chịu đựng và có khả năng chịu đựng.


10화 : 견디고 견딜 수 있게.

딸랑 - ))


김태형
" 강여주! "


강여주
" 이 쪽으로 앉아, 말은 안했는데 해연이도 불렀어. "


김태형
" 나야 상관없지, "

_ 태형은 여주의 옆에 자연스럽게 앉으며 해연에게는 시선 한 번 안주고 오직 여주를 처다보며 말했다.


강여주
" ... 소근 - )) 내가 아까 말한 거 빨리. "


김태형
" 아, 야. 은해연 나 수저 좀. "


은해연
" ㅇ,어어... "


김태형
" 해연, 나 물티슈 손 좀 닦게 ㅎ. "


은해연
" 어, 잠시만. "

_ 물티슈와 수저와 가까운 여주에게 부탁해도 됐을 걸 일부로 해연에게 부탁한 이유는 말을 걸어서 경계심을 없애기 위함이다.

_ 혹시나, 말을 안 걸고 여주에게만 걸면 오히려 역효과 또는 해연에게 오해를 사기 쉽기 때문이다.


은해연
" 여기있어, 물티슈. "

터업 _ !


김태형
" 고맙다, "

_ 태형이 물티슈를 해연의 손에서 가져올 때 일부로 물티슈 끝을 잡아 끌었다. 이유는 서로의 관계를 표함이다. 서로의 거리라고 하나?


강여주
" 다 먹었지? 가자, "

_ 나는 해연의 손을 잡아 끌며 테이블에서 나왔고, 해연은 입을 닦더니 손을 한번 더 닦고 여주의 손을 잡았고, 태형은 그녀들을 얼른 뒤 따랐다.

_ 아까의 체육관보다는 한참 낙후되보이는 집, 허나 여주에게는 생각보다 소중한 보금자리이다. 5살 때 자신과 동족인 고스트 버스터즈들이 알수 없는 이유로 처형되던 해 이 곳으로 도피한 것이지.

_ 아버지는 현재 꽤나 유명한 대기업에서 일 질하는 사장에 위치했고, 엄마는 식품계 공장에서 밤낮으로 일한다.

_ 아버지가 잘난데 왜이러고 사냐고? 나는 아빠가 어디있는지 알지만 엄마와 아빠는 서로가 어디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_ 나는 기억이 희미하지만, 아버지의 말이 생각난다.

' 내가 돈 벌어올테니까, 여기서 둘이 버티고 있어. '

' 꼭 성공해서 돌아올게. '

_ 그러고는 나와 엄마를 두고는 10년째 집에 오지 않는다, 우릴 까먹은 건가? 그건 아닌 듯 하다. 아버지 모르게 아버지 사무실에 들어갔을 때는

_ 때가 타버린 우리 가족의 사진이 구깃 접혀있었고, 하루에 한 번 아버지를 몰래 볼 때는 그는 여성들에게는 관심이 없어 보였다.

_ 이제는 10년이나 이런 걸 보면, 아버지를 믿어도 될까?

띡 띠디딕 _ !

여주의 엄마
" 여주야, 엄마 왔다. "


강여주
" 다녀오셨어요? 오늘은 안 힘들으셨어요? "

여주의 엄마
" 그럼, 오늘은 학교 잘 다녀왔니? "

_ 아침 6시부터 밤 11시까지 모녀는 떨어져있으니, 들어오자마자 안부를 묻고 씻고 밥 먹고 자는게 일상이다.


강여주
" 네, 잘 다녀왔어요. 친구랑 초콜릿도 만들었는데 "


강여주
" 드셔보실래요? "

여주의 엄마
" 그래, 우리 여주가 얼마나 잘했는지 보자. "


강여주
" 싱긋 - )) 잠시만, 안 그래도 주려고 냉장고에 넣었어. "

여주의 엄마
" 그래? 아주 효녀 납셨네 ㅎ "

여주의 엄마
" 오늘은 숙제 없었어? 안내문이라던가, "


강여주
" 엄마는 내가 아직도 초등학생이야? "


강여주
" 싱긋 - )) 엄마 딸 전교 1등이야, 숙제는 이미 했고 "


강여주
" 그리고, 안내문은 없어요. "

여주의 엄마
" 그치, 이제 여주 초등학생 아니지... (( - 씁쓸 ) "


강여주
" 여깄다, 드셔보세요. 우울할 땐 단게 최고지! "

여주의 엄마
" 그래, 고마워. "

여주의 엄마
" 냠 - )) ... 오, 잘 만들었는데? 우리 딸 역시 엄마 닮았어. "

여주의 엄마
" 니 아빠는 요리 잘 못했는ㄷ... "


강여주
" 아버지 얘기하지 말아요, 우리 10년동안 찾아오지 않았잖아. "

여주의 엄마
" 그래도 어디선가, 열심히 살고 있겠지. "


강여주
" 엄마는 꼭 아버지 얘기해서 내 기분 상하게 만들어야해? "


강여주
" 난 10년동안 우릴 찾지 않은 아버지가 싫어. "

여주의 엄마
" ... 미안해, 우리 딸 기분 상하면 안돼지... 밥 먹자. "

여주의 엄마
" 엄마가 여주 좋아하는 생선구이 해주려고 싱싱한걸로 사왔다. "


강여주
" 좋아요, 나도 화내서 미안해요. 엄마. "

여주의 엄마
" 괜찮아, 여주가 준 초콜릿으로 이미 괜찮아졌어. "


강여주
" 싱긋 - )) 내가 꼭 성인되서 대기업 들어가서, 엄마한테 호강시켜드릴거에요. "

여주의 엄마
" 그래? 듣기 좋은 소리네, 꼭 그래줘. "

여주의 엄마
" 아빠 대신해서, 엄마 호강시켜줘야 해. "


강여주
" ... 으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