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h tính của bạn là gì?
귤과뷔를더하면쁄2
1.8M 21.6K
Jungkook
Khi mở mắt ra, tôi thấy mình đang trong trạng thái hoang mang.


늦은 밤에 최여주 혼자서 집을 나와서 생각 중이었다

최여주
" 역시나 묘지가 항상 조용해서 좋아 . "

최여주
" .. 근데 나는 뭐지? 여기는 어떻게 알았을까 "

최여주
" 이 장면들이 하나하나 지나갈때마다 불안해지는건 왜일까 "

최여주
" ..언제 이 빙의글 속에서 나갈수 있는거야? "

영원히 못 나가면?

가족도 못보고 예림이도 못 보는건가?

* 1화 참고 : 김예림 - 여주 친구

최여주
" 하 .. 진짜 막막해 .. "

최여주
" 이제 더이상 어떡하지 "

최여주
" 영원히 못 나가면? 나 정말 죽을때까지 여기있어야 하나? "

뚝 , 눈물을 흘리며 답답한 가슴쪽을 치면서 여주는 말한다

최여주
" ....힘드네 .. "

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

최여주
" 찾아봐야겠어 "

부스럭 ,

최여주
" ...? 누구세요 "

울먹거리자 나오는 누군가 .


박지민
" ...... "

최여주
" ......!! "

그의 눈빛은 꽤나 당황한 눈이였고 ,

슬픈 눈이었다 .


박지민
" 혹시 당신이 제가 생각하는 그것인가요 ? "


박지민
"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 "

최여주
" .......!!! "


박지민
" 의심스러우셔서 저번부터 쭉 봤는데 , 제가 생각한게 맞네요 . "

최여주
" ㅎ , 혹시 당신도 "


박지민
" 네 , 당신이 좋아하는 그 방탄소년단 중의 멤버 박지민이에요 . "

최여주
" ..... "

충격에 입이 닫히질 않았다 .

최여주
" ㅂ .. 빙의글 이라는 거 , 알고 계셨나요? "


박지민
" ....네 , "

최여주
" .. 아셨다면 꽤 아니 , 좀 많이 불쾌 하셨겠네요 "

최여주
" 이때동안 빙의글들을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을테니까 "


박지민
" .. 꽤 많이 불쾌하죠 "

최여주
" 그쪽은 이세상이 빙의글 세상이란걸 아셨나요 ? "


박지민
" 처음에는 몰랐죠 "


박지민
" 점점 갈수록 알게되니까 연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이때동안 계속 .. "

..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밝은 달빛에 은한 색깔로 비춰지는 그가 매우 아름다워 보였다 .

최여주
" ..둘 다 같혀있는거랑 틀림없네요 . "


박지민
" .. 저 어떡하죠 이제? "

그도 울먹한 눈을 보이며 결국엔 눈물을 흘리는것을 봤다 .

덕분에 내 마음도 찢어지는거같았다 . "


박지민
" 저 , 저 이제 여기서 못 나오면 .. 어떡하죠 ... "


박지민
" ㄴ , 나 활동 .. 해야 하는데 ... 아미들 ㅂ .. 봐야하는데 "

포옥

최여주
" .. 제발 마음 편하게 울어요 , 아미 품에서 . "

지민오빠도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이렇게 우는게 처음이라서

불안해할까봐 , 안아주었다 .

항상 슬픈거 내색하지 않는 사람이 내 앞에서 우니까 고마운 마음도 있었고 , 미안한 마음도 있었다 .

최여주
" 빨리 알았어야 했는데 , 정말 미안해요 . "


박지민
" .... "

그는 내 품에서 한참을 소리내어 울었고 더 꼬옥 안았다 .


박지민
" .. 고마워요 "

최여주
" ..아 분위기가 좀 민망한 분위기네요 "

최여주
" ㅇ .. 어떡하지 방탄 노래라도 틀까요? "

최여주
" 아니 여기에는 방탄 노래가 없잖아 .. "

최여주
" 아니 있을수도 있는데 ..? "

최여주
" 유튜브에 쳐봐야겠다 "

최여주
" 음 ..하하하하 ..ㅎㅎ "

당황하는 얼굴을 하며 지민의 얼굴을 바라보고있는데


박지민
" 푸흡 , "


박지민
" 아니 아미들 다 그렇게 귀여워요? "


박지민
" 안되는데 아미 다 내가 가져갈건데 "

최여주
" ㅇ .. 아 "

최여주
" 저기요 저 안 귀여워요 .. "

최여주
" 트위터 안보세요?? 저보다 훨씬 귀여운 아미분들 널렸는데 .. "


박지민
" 아 , 그냥 최여주가 귀여운건가보네 . "

최여주
" ? 신개념 고백입니까 "


박지민
" ㅋㅋ "

최여주
" 지민오빠 , "


박지민
" 응? "


박지민
" 갑자기 이렇게 호칭이 바껴??ㅋㅋㅋ "


박지민
" 나보다 1살 누나로 알고있는데 "

최여주
" 현실은 내가 18살이고 , 오빠는 26살이니까 . "


박지민
" 그래도 사람들 앞에선 너가 누나예요 , "

최여주
" 네 , 네 . "

최여주
" 와 방탄소년단 지민이 사주는 아이스크림을 내가 먹다니 . "


박지민
" 영광스럽지? "

최여주
" 네 . 앞으로 자주 만나야겠다 ㅎㅎㅎㅎ 아이스크림 뜯어먹을려면ㅎㅎ "


박지민
" 얼마든지 사줄게 "

최여주
" 와 돈 많아서 부럽다 진짜 .. "


박지민
" 그럼 너도 연예인 해 "

최여주
" 쓰읍 , 연예인이라고 돈 많이 버는건 아니죠 "

최여주
" 그렇게 쉽게 말하면 안돼요 "


박지민
" 응ㅋㅋㅋㅋㅋㅋㅋ "

최여주
" ..오빠 "


박지민
" 응 "

최여주
" .. 나 기억해줄거죠? "


박지민
" ?무슨 소리야 "

최여주
" 이 빙의글이 끝나고 현실로 돌아오면 나 기억해줄거냐고요 "


박지민
" 당연하지 "

최여주
" 내 전화번호 기억해요 . 010- 0 ~ "


박지민
" 알았어 , 우리 아미를 위해서라면ㅋㅋ 영원히 기억할게 "

최여주
" 거짓말은 잘해요 . "

스윽



박지민
" 종이에다가 , 적어줘 "

최여주
" ..진심이었네 , ㅎ "

오늘 생각보다 분량 많네요 :)

오늘 되게 말이 오글오글 .. 그래도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