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h sẽ bảo vệ em chứ?

#11 Ghen tị(?)

전여주

도련님, 식사하세요!

태형은 여주의 부름에 후다닥 부엌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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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오늘은 한식이에요

전여주

그럼 식사 다하고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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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씨, 가요

태형은 옆에 있어달라고 하려고 했지만 지민이 먼저 말하는 바람에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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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치이..같이 있고 싶었는데..

태형의 눈은 밥이 아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지민과 여주에게 가있었다

전여주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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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그래서 회장님이..

전여주

푸흐..그런게 어디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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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진짜 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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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한텐 그렇게 안웃어주면서..

태형은 두세번 숟가락질을 하더니 이내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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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이제 다먹었어, 들어갈께

전여주

네? 벌써요? 아직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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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냐, 그만 먹을래

태형은 곧바로 방으로 들어갔다

전여주

왜그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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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맛이 없었나..

그때

쨍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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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ㅈ..저리가..! 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