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켜줄래요?
#11 질투(?)

☆준석민호짐태꾹
2018.12.19조회수 10597

전여주
도련님, 식사하세요!

태형은 여주의 부름에 후다닥 부엌으로 나왔다


박지민
오늘은 한식이에요

전여주
그럼 식사 다하고 부르세요


박지민
여주씨, 가요

태형은 옆에 있어달라고 하려고 했지만 지민이 먼저 말하는 바람에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김태형
치이..같이 있고 싶었는데..

태형의 눈은 밥이 아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지민과 여주에게 가있었다

전여주
진짜요?


박지민
네,그래서 회장님이..

전여주
푸흐..그런게 어디있어요


박지민
진짜 있다니까요!


김태형
나한텐 그렇게 안웃어주면서..

태형은 두세번 숟가락질을 하더니 이내 내려놓았다


김태형
나 이제 다먹었어, 들어갈께

전여주
네? 벌써요? 아직 남았는데..


김태형
아냐, 그만 먹을래

태형은 곧바로 방으로 들어갔다

전여주
왜그러시지..?


박지민
맛이 없었나..

그때

쨍그랑!


김태형
ㅈ..저리가..! 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