铁壁少年田柾国

初次邂逅 3






“/// 어? 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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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사람 다칠뻔 했잖아요. 무작정 그렇게 뛰어오면 어떡해요.”









“정국아, 나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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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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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 진짜 적반하장이네”










여주는 석진이에게 다가가 귀에 속삭였다.









“야 취했으면 곱게 들어가서 쳐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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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엡..”










석진이는 고대로 다시 들어갔다.
그리고 여주는 다시 정국이에게로 걸어갔다.









“정국아 너는 괜찮아?”
“아, 야 너 외투 떨어졌다, 미안”









여주가 정국이의 외투를 주워주려 하자 정국이가 잽싸게 먼저 주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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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됐어요. 괜찮아요”









“더러워졌다.. 내가 빨아서 갖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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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요.”









여주는 정국이 손에 있던 겉옷을 가져갔다.









“내가 손빨래 해서 갖다 줄게, 나 손빨래 잘해.”
“전화번호 줘”









“네?”









“전화번호 줘~ 그래야 너랑 연락해서 외투 갖다 주지”









여주가 당당하게 폰을 내밀며 전화번호를 요구하자, 정국이는 자기도 모르게 연락처를 찍어주었다.









“고마워~”









여주는 번호를 받고 재빠르게 들어가버렸다.









“..?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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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안녕하세요 전 박지민이라고 합니다”










“어;ㅎㅎ 그래 안녕, 난 밤여주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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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고있어요, 석진이 형 절친이시잖아요”
“아, 정국이랑은 잘 얘기하셨어요?”









“어, 뭐..내가 사과를 해야하는 상황으로 바뀌어서 사과는 못 들었네”









“네? 선배가 왜요?”









석진이를 보며 ) “니 친한 형 때문에 정국이 겉 옷을 바닥에 떨어트려서 더러워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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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주세요! 제가 빨아서 대신 전해줄게ㅇ..”









버럭 ) “안돼!!!”









당황 ) “네…?”









“ㅇ,아 아니.. 쟤 잘못이니까 내가 직접 빨래 해서 줘야지;ㅎㅎ 저 새끼한테 맡길 수는 없으니까”









“아, 네..”









“ㄱ,그럼 잘 자..!!”









여주는 방으로 들어갔다.









(카톡이나 보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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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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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답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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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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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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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네’라고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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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철벽이네..”








“아효.. 그래..오늘 처음 봤는데 어떻게 바로 친해지겠어, 천천히 친해져야겠다. 잠이나 자야지”









여주는 그대로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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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



1시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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