爱舞

23🎵

Gravatar


23


.





 뭐야화해한 거야?


 아까는 미안해요여주 .


 아니에요괜찮아요괜찮아괜찮으니까 미안해하지 말고 소개해볼까요하하···.


 우린  했는데 둘은 이미  알고


 그래?


Gravatar

 동갑이에요 편하게 하자친구들.


 그래그래···.


   친구야···.


 근데  그래언니···?


Gravatar

 여주야나가서 술이나 마실까?


 아니!!!


 여주  얼굴이 붉다 화내더니 얼굴까지 달아올랐어.







그냥 진짜 어디라도 숨고 싶었다박지민은 혼자 그런 소리를 해서 사람 민망하게  해놓고 정작 본인은 재밌다고 헤헤거리며 놀리고 있네정말 지금이라도 뛰어가 이불 속에 숨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런  아니야.


   때문에···.


 .


 알겠어알겠어ㅋㅋㅋ


Gravatar

 뭐야둘이.


 밥이나 하자다들   고파?


 그래배고프다밥이나 먹자.







일단 밥으로 얘기는 돌렸고한숨 돌릴 수는 있을  같다그런데 그것도 잠시 박지민이  옆으로 바짝 붙어서 소곤거렸다.







Gravatar

 얼굴이 터지겠어.


 !


 너네 아직   남았으면 하고 이따 뒷정리나 .


 진짜땡큐우리가 이따가 치울게!


 아니야악···!







박지민은   잠깐을 틈타  손을 잡고 HOME 밖으로 나왔다 나오자마자 박지민 손에서 빠져나왔다.







  진짜,


  이렇게 귀엽냐.


 헛소리 그만하고 들어가자.


 아까는 화를 폭발하듯 내더니만지금은 부끄러워서 가만히 있지를 못하네.


 부끄럽긴 누가 부끄러워.


 귀엽긴. 우리 저기서 얘기할까?


 ··· 그래.







Gravatar

지민이가 그쪽을 향해 손으로 가리켰고내가 약간 머뭇거린 것은 초반에 정국이가  데려온 그곳흔들 그네였기 때문이다잠깐 머뭇거리고  고개를 끄덕이며 가자고 했다.







 그때 기억나여기서 정국이랑 너랑 손잡고 있었는데  보더니 네가   떼고.


 ···? 기억나지···.







지민이는 같은 순간을 기억하고 있었다 아직도 생생하다그때의 기억이그때는 진짜 지민이 눈치도 엄청 보고 어색해 죽는  알았는데.







Gravatar

   좋아해?


 갑자기?


 이것도 그때 내가 너한테 물어본 거잖아.


 맞아그랬었지.


 지금은?


 ?


 지금은 어때?


 너무 좋아 죽겠는데?


 나도.







지민이는  답변에 만족했는지 활짝 웃으며 본인도 좋다고 표현했다어색했던 분위기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우리의 사이는 누구보다 좋았다.











***

Grava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