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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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화해한 거야?


 아까는 미안해요,여주 .


 아니에요!괜찮아요,괜찮아.괜찮으니까 미안해하지 말고, 소개해볼까요?하하···.


 우린  했는데 둘은 이미  알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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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갑이에요. 편하게 하자,친구들.


 그래,그래···.


   친구야···.


 근데  그래,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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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나가서 술이나 마실까?


 아니!!!


 여주  얼굴이 붉다 .화내더니 얼굴까지 달아올랐어.







그냥 진짜 어디라도 숨고 싶었다.박지민은 혼자 그런 소리를 해서 사람 민망하게  해놓고 정작 본인은 재밌다고 헤헤거리며 놀리고 있네.정말 지금이라도 뛰어가 이불 속에 숨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런  아니야.


   때문에···.


 .


 알겠어,알겠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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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둘이.


 ,밥이나 하자.다들   고파?


 그래,배고프다.밥이나 먹자.







일단 밥으로 얘기는 돌렸고,한숨 돌릴 수는 있을  같다.그런데 그것도 잠시 박지민이  옆으로 바짝 붙어서 소곤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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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 터지겠어.


 !


 너네 아직   남았으면 하고 .이따 뒷정리나 .


 진짜?땡큐.우리가 이따가 치울게!


 아니야악···!







박지민은   잠깐을 틈타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왔다. 나오자마자 박지민 손에서 빠져나왔다.







  진짜,


  이렇게 귀엽냐.


 헛소리 그만하고 들어가자.


 아까는 화를 폭발하듯 내더니만,지금은 부끄러워서 가만히 있지를 못하네.


 부끄럽긴 누가 부끄러워.


 귀엽긴. 우리 저기서 얘기할까?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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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가 그쪽을 향해 손으로 가리켰고,내가 약간 머뭇거린 것은 초반에 정국이가  데려온 그곳,흔들 그네였기 때문이다.잠깐 머뭇거리고  고개를 끄덕이며 가자고 했다.







 그때 기억나?여기서 정국이랑 너랑 손잡고 있었는데  보더니 네가   떼고.


 ···?기억나지···.







지민이는 같은 순간을 기억하고 있었다. 아직도 생생하다.그때의 기억이.그때는 진짜 지민이 눈치도 엄청 보고 어색해 죽는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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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해?


 갑자기?


 이것도 그때 내가 너한테 물어본 거잖아.


 ,맞아.그랬었지.


 지금은?


 ?


 지금은 어때?


 너무 좋아 죽겠는데?


 나도.







지민이는  답변에 만족했는지 활짝 웃으며 본인도 좋다고 표현했다.어색했던 분위기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우리의 사이는 누구보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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