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잉 쥬잉 쥬잉 쥬잉"
"왜..."
"온제까지 자끄야!! 지굼 12시라구"
"괜찮아.. 종업했어..."
"뿌우!! 나 노라조야지!!!"
"아으... 알았어, 알았어..."
정국이와 산지도 1달이 다되어간다. 그만큼 서로가 자연스럽다 해야하나.
"안이러나묜 지베 밀가루 뿌리꺼야!!!!!"
벌떡 일어나서 눈을 부비적 거렸다.
"ㅎ.. 허..!"
응. 정국아 내가 생각해도 웃기다.. ㅋㅎㅋㅎㅋㄹㅋㄹㅋ
"일로와 꾹아..."
"쥬잉 어제 술 마셔써!?!!"
"나 아직 미자야 바보야.."
"글래..?"
"응.."
"아앙ㄱ 안하던 애정표혀늘 왜 해!!!"
"아ㅏㅇ 해달라하때 해주지!!!"
"우응.. 귀여워.."
"ㅈ..쥬잉!?!?!"
"왜애.."
"내 볼쨜ㄹ.."
"귀엽잖아, 말랑하고"
쪽, 나한테 볼에 뽀뽀를 하고 일어나라고 잔소리하는 5살 반인반수 전정국을 보고계십니다.

"쥬잉 눈 부은거 바, 물꼬기가타"
"죽을래 이 시키야,?!?!!!"
"살껀데에!! 에배뱁"
여러분은 유치 찬란한 19살 이시은과 5살 전정국의 싸움을 보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