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初恋

第51集



팀장님 어디갔다오셨어요?”


잠깐  앞에  나갔다 왔어요.”


근데 팀장님확실히 JK작가가 세계적인 미술가가 맞나봐요사람들이 진짜 많이 왔어요.”


당연하죠. JK작가 작품은 누구나 좋아할  밖에 없거든요.”


팀장님도 JK작가 작품 좋아하세요?”


근데  작품도 좋은데작가가  좋더라고요


팀장님은  작가님이 누군지 아시는 것처럼 말하시네요?”


그래요..? ㅎ저도 몰라요


“에이~ 당연하죠. 저도 그냥 농담식으로 해본 말인데요 뭘. 아마  세상에 JK작가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매니저 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건모르죠?”


/


드디어 너의 마음이 조금은 열린  같다.


나의 선물이 꽤나 마음에 들었는지  평소와는 다른 얼굴을 보였다.


물론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달라진  없이 그냥 평소처럼 무뚝뚝한 표정으로 보일  있겠지만 눈에는 달라 것이확실히 보인다.


무뚝뚝한 표정속의 묘한 미소가.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차갑기만 했던 너의 말투가 조금은 따뜻해졌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왠지 용기를 내어 너에게 다가가면 니가 마음의 문을 열어줄  같았다.


그래서  너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그리고  신청을 받아주었다.


속으로는 이미 너무 기쁜 나머지 당장이라도 카페 밖으로 뛰쳐나가 소리를 지르며 달리고 있었지만 니가 부담스러울 까봐 그정도로는 표현하지 않았다.


그리고 기세를 몰아  너에게 계속해서 다가갔다.


니가 퇴근할 때에 내가 데려다 주기로했다.

그러면서 드디어 그토록 갖고싶었던 너의 번호를 가지게 되었다.


 이제  한번도 멈추지 않고 너에게 다가갈 것이다.


니가 다시  사랑해줄 때까지






손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