诱骗欺凌者的行动

诱骗恶霸行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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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꼬시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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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갈게 "







아 실수했다.
내 생각과 달리 말이 세게 나갔다.


순간적으로 얼어붙은 분위기에
나를 괴롭히던 남자들을 쳐다보던 그 무서운 표정으로
애써 괜찮다는듯 "그래 갈게 " 라고하고 그는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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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 X신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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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정국의 마음은 여태 변하지 않았다.
여주를 포기하겠다는 마음 말이다.






한편 정국이 오지않아 당황한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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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왜 안오지.."



평소엔 차갑게 굴어도 항상 웃으면서 다가왔던 그인데
자신의 반 주변엔 발끝도 들이지 않는 정국에
내심 불안해 한다.



한편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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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친구들의 책상을 이어붙여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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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 시켜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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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줘보던지 사진 봐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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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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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타일 아님"







한편 정국이 자신에대한 마음이 식었다는것을 눈치채고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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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 괜히 말 심하게 해가지고...X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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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날 좋아하게 만들면 되잖아 "


"작전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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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아 잠깐만 나와봐 "





이런 얼굴로 말하면 세상 좋아할수밖에 없다 생각했다..





photo" 내가 왜? "




그가 나를 거절했을때 주위의 시선은 정국의 표정만큼은
아니었지만 매우 차가웠다.

내가 정국을 거절할때마다 정국은 이런 시선을 받아왔을텐데 어떻게 견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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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정국아 나 갈게 안녕! "




photo"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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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가 남소 시켜준댔는데 너구나? 안녕?"




아직 교실앞에 서있는 여주를 발견하고는 이 여자한테
 웃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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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ㅎ"






그러자 여주는 씩씩거리며 정국의 반으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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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넌 왕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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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전정국한테 붙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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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자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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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은 그저 당황스럽기만 하다.
자신이 그렇게 들이대던 여자와 처음보는 여자가
자신을 두고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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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 거냐고? 너가 더 잘알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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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년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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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내남자니까 건들지 말라고 "











그 누구도 정국의 귀가 딸기마냥 빨개진 줄 모를것이다.

정국, 자신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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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들었으면 꺼져 짜증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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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뭐냐..."   (내심 좋음)






"정국아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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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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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뭐 어쩌라고 가! 너 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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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자주 찾아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