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谈话] “我的直率孩子”

S2. [TALK] 무뚝뚝한 내새끼

S2. [TALK] 무뚝뚝한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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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진기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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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리링_

"여보세요?"

"서방아!! 어제와??"

"보고싶어?"

"음.. 그렇다고 쳐줄게"

"나도,"

화악_


여느때와 다름 없는 대화임애도 불구하고 붉어지는 여주의 두 뺨이다.
애교가 사라져서 어색햐서 그런가, 아님. 정말로 민윤기한태 설랜건가?


"자기야?"

"ㅇ..응..?"

"왜 말이없어, 설랜거야?"

"ㅇ,아니거든.."

"(피식) 서방을 그렇게 좋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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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나 빨리갈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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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온 작가를 매우치세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