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二季 | 虽然是第一次见面,但你想和我约会吗?

第七个故事







역시 신은 존재했나보다. 남자를 이렇게  눈앞에 다시 나타나게 해준  보면….감사합니다 신님ㅠㅠ


_미쳤다


-?


혜여주 이 미친년.


 속으로만 생각한다는 것을 이내 입밖으로  뱉고야 말았다.


_,죄송해요!


 쪽팔리네


-ㅎㅎㅎ아니에요


_네…

아,근데벌써 두번째라는게 무슨


-벌써 까먹은거에요?


_?


-그쪽이 저한테 연애하자면서요.그래서 제가 우연으로  세번만 만나면   연애하기로 했잖아요.진짜 너무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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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대체 뭐지..?뭔데 이렇게 시무룩해진 것도 귀엽고 잘생겼어?세상에 이런 강양이가 존재 하다니행복하다


_,안까먹었어요.

근데그건 제가 그때 미쳐서  내뱉은 말인데


-그래도  이미 약속한거니까

 약속한건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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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미친 세상에 지금 어떻게 정신붙들고 있니…. 무친 외모를 보고도 정신을  붙들고 있는  자신대단해

진짜 무교인 내가 할렐루야를 외치고 싶게 만드네  인간….






아니,근데







   인간 앞에만 있으면 이렇게 텐션이 올라가지??










아니…여주 얼마 전 까지 우울 했던 사람 맞냐고;;;

와…근데 글…진짜 너무 못 썼다…죄송합니다ㅠㅠ


손팅해주세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