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글

심해🌃

보글보글
숨은 어떻게 쉬는지 모르겠다
헤엄치면 칠수록 더 가라앉는다
꼬르륵
더 가라앉아서 숨이 막힐정도로 
슬퍼도, 힘들어도 올라가야한다 어떻게든
.......ㅆ
왜 내가 이래야 되는데




엄청 어둡다
유일히 비춰주는 심해아귀도 
불이 꺼졌다, 마지막 희망이



.........















너란 심해속에서 헤엄치는 나를
너는 진심으로 사랑하긴해?
photo
눈물을 훔치고 있는 나를
넌 좋아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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