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주말 오후
혜주는 친구랑 카페를 가기위해 집 밖으로 나왔다
집에서 나오니 옆집에 누군가 이사를 오고있었다
옆집 사람과 정이 많이 들었던 여주는 혹시나 아직 있을까하고 현관에서 고개를 빼꼼하고 사람을 찾았다
“저기.. 계시나요..?”
그 때 집 안에서 소리가 들렸다
“엇 잠시만요!!!!!”
“야 강수진 어디가는데!!”
“아 잠깐만 밖에 누구왔다고”
“내가 나갈테니깐 넌 정리나 해”
어떤 남자가 집 밖으로 나왔다
“안녕하세요! 옆집 사는 사람이에요”
“혜주..?”
고개를 들어 남자의 얼굴을 본 혜주는 그대로 얼었다
“오빠? 오빠 여기살아요??”
그는 바로 태현이었다
“아니 동생이 여기로 이사와서 도와주고있었어”
“헐 진짜요?? 이런 우연이”
“자기가 집은 알아서 구한다더니 혜주 옆집이네”
“그럼 이제 오빠 이 집에 많이 오겠네요!”
“그렇겠지..?”
“제가 오빠 동생이랑 꼭 친해져볼게요”
“앞으로 자주 보겠네요“

띵동
“야 강태현 존나 예쁜 여자가 우리 집 초인종을 누르는데 이게 맞는거냐?”
“내 여친이야 문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