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윤기가 조금 진정되었을 때
윤기의 말을 귀기울여 들어주었다.
불쌍하였다
그리고 안타까웠고
미안했다 ...
포옥 -
나도 모르게
윤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는지
윤기를 안아버렸다
윤기는 잠시 당황한 듯 하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몇 분이 지났을까
우리 둘은 서로에게
눈물을 보인 것을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돌린 채 눈 주위를 닦았다.
" 그럼 지금 갈 데가 없는거야 ? "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윤기는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잠시 고민하다
윤기의 캐리어를 끌고
우리집 현관으로 향했다.
윤기는 놀란 고양이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 푸흡.. 귀여ㅇ ... 아니 내가 무슨 생각을 ..! '
이상한 생각을 한 나는
내 머리를 콩콩 때렸다.
그 모습을 본 윤기는 2차당황을 하였다.
우리집 현관문을 열고
나는 돌아서서 윤기를 보며 말했다
" 불편할 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여기서 자 "
늦게 돌아와서 미안해요 ㅠㅠㅠ
근데 제가 댓 1개 이상이면
연재를 한다고 했는데
댓글이 하나도 없드라구요 ...
( 오늘은 작가가 댓 달릴 때까지 기다리다가
그냥 연재 하는 겁니다 )
눈팅 좀 그만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손팅과 댓글 해주시면 행운 팡팡🍀🎊
눈팅은 ❌❌ 별🌟 10개도 잊지 않으셨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