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S2 여친 아니 아내님

#11 여기서







나는 윤기가 조금 진정되었을 때
윤기의 말을 귀기울여 들어주었다.







불쌍하였다
그리고 안타까웠고




미안했다 ...














포옥 -







나도 모르게
윤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는지
윤기를 안아버렸다

윤기는 잠시 당황한 듯 하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몇 분이 지났을까
우리 둘은 서로에게
눈물을 보인 것을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돌린 채 눈 주위를 닦았다.





" 그럼 지금 갈 데가 없는거야 ? "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윤기는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잠시 고민하다
윤기의 캐리어를 끌고
우리집 현관으로 향했다.







윤기는 놀란 고양이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 푸흡.. 귀여ㅇ ... 아니 내가 무슨 생각을 ..! '






이상한 생각을 한 나는
내 머리를 콩콩 때렸다.
그 모습을 본 윤기는 2차당황을 하였다.








우리집 현관문을 열고
나는 돌아서서 윤기를 보며 말했다












" 불편할 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여기서 자 "


















늦게 돌아와서 미안해요 ㅠㅠㅠ

근데 제가 댓 1개 이상이면

연재를 한다고 했는데

댓글이 하나도 없드라구요 ...

( 오늘은 작가가 댓 달릴 때까지 기다리다가

그냥 연재 하는 겁니다 )



눈팅 좀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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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손팅과 댓글 해주시면 행운 팡팡🍀🎊

눈팅은 ❌❌ 별🌟 10개도 잊지 않으셨죠 ?

댓 1개 이상 연재





눈팅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