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讨论] S2 直率的丈夫

S2_26 [我也要离开公司了]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 흐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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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ㅋㅋㅋ"

"뭐야ㅋㅋ"

"서프라이즈?"

"귀엽네"

"나 배고파"

"알았어, 가자"


주변에 보이는 회사직원들을 보고 그냥 같이 걸어갔다. 손 잡으면 뭔 사이에요?? 하실게 뻔하니까.


***


"맛있겠당.."

"ㅋㅋ 천천히 먹어 점심시간 30분 남았어"

"그래? (오물오물)"

"응"


오빠랑 점심먹으러 나온것도 오랜만인것같네. 항상 회사 안에 서브웨X에서 먹었던 것 같은데.


***


먹고 나온 뒤 다시 오빠의 회사로 걸어갔다. 집은 회사를 지나쳐가는게 더 빠르기 때문에 같이 걸어갔다.


"오빠"

"응?"

"언제 퇴근해?"

"오늘은 좀 늦을 거 같은데.."

"나도 갈래"

"집에 있지.."

"나도 회사 갈거야"

"씁, 공주님 배에 있는 아기 생각해서라도 쉬세요"

"네에..."

"착하네-"


오빠는 이쁘다면서 머리를 쓰다듬고 입에 뽀뽀를 하고 회사안으로 들어갔다. 만난지도 7년정도 됐는데 여전히 설렌다.


"흐흫ㅎ.."


하지만 회사 직원중 어떤 여자가 봤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뒤에 들이닥칠 일은 상상도 못한체 붕어빵을 사서 평화롭게 먹으며 가는 주연을 보며 누군가 비웃었다.


".. 푸하핫!! 저 년 뭐야..? 회장님 첫 여비서일때 부터 알았어."

"저 자리는 내꺼라고."

"뭔 말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상당하 거슬리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