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꼴에 여친이라고. "
" 아가리 함부로 털지마.
어디까지 얘기했어. "
" 그냥 니 조직, "
" 민윤기!! "
" 읍!으...으읍!! "
" 나연아... "

" 이런, 여친님께서 입이 많이 아프시겠네. "
찌익-
" 하..하아...오빠... "
" 당장 풀어. "
" 흐응~ 김여주 데려오면 풀어줄 수도 있는데. "
" 뭐? "
" 그년이 내가 아끼는 새끼를 살려줬거든.
박지민 몰래 개 좀 빼와봐. "
" ... "
.
.
" 아저씨.. 나연이 어떡해요? "
" 괜찮아. 김태형이 찾을거야. "
" ... "
" 일단 들어가서 쉬고있어.
임나연 찾고 보내줄게. "
" 네...아저씨. "
.
.

.
.


.
.



.
.
<작가 시점>
그날밤, 여주와 나연이는 많은 이야기를 통해
서로 오해를 풀어 화해했다.
" 근데 나 거기에서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어. "
" 뭔데? "
" 박지민 오빠가 유부남이라는거. "
" ..뭐? "
.
.

네. 고구마 뚜둔.
아 다음화 너무 재미있겠다 껄껄껄(생각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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