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옆집 남자 민윤기
36.호프집 알바



37.전정국의 걱정



38.혼나
(SG호프 안)
"아가,오빠랑 놀자니까?"
"아니요. 괜찮습니다."
"에이~ 그렇게 말하면 오빠가 나쁜 사람처럼 보이잖아. 팁 많이 준다니까?"
"아니요,필요없어요(니 나쁜새끼 맞아 시발럼아!!)"
"아,이년이 그냥 봐주니까 내가 만만해 보이냐? 니가 여기 온 목적이 있을거 아니야!!!"
"돈 벌러 왔어요."
"그니까 내가 팁 주겠다고."
"필요 없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아놔 시발련이- (손듦)"

"뭐하냐 믹서기에 갈아버릴 개호로 새끼야."
"허,넌 뭐야!"
"넌 뭔데 남의 여자를 때리고 지랄이야. 여자에 눈 멀어서 상식이 소멸했디?"
"너 그렇게 초면에 막말하다가 뒤지는수가있어."
"아 어디서 개가 짖나. 니만 돈 있냐. 나도 돈은 있어. 그렇다고 너 같이 이런 쓰레기 같은 곳에 쓰진 않아."
"녹음본 있으니까 한 번만더 이딴 짓 하면 넌 그대로 경찰서 행이야,알아 들어?"
콰앙-
*
(호프집에서 가까운 공원)
"윤,윤기.."
"왜 자꾸 알바를 하려해. 나한테 말 하라고 했잖아."
"..민폐잖아."
"넌 내가 책임져. 내가 너한테 고백하고 니가 내 말에 수긍한 순간부터 나는 너한테 모든 걸 줄 준비가 되어있었다고."
"........(눈물 글썽)"
"그러니까 이제부터 이런 위험한 일 하면,"

"진짜 혼나. 그렇다고 울지말고. 나 마음 아프다,아가."

오오오오오오옹오 미친 아가래!!!!!
후하후하 나였음 이미 죽었다...
여주는 강철 심장인걸로 (찡긋-☆
※자유연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