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恋的感觉

#01. 我讨厌像你这样的人

“ 여주야~ 나 이거 좀 도와주라 “

“ 뭔데? “

“ 여기서 어떻게 나가야될지 모르겠어 “

“ 아 이건 이런식으로 얘를 먼저 대입한 후에.. “



내 이름은 김여주, 18살이고 흔히들 말하는 범생이다. 조용하고 차가워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딱히 친구가 많진 않다. 


그리고 대부분 나한테 원하는게 있는 얘들만 다가와서 친해지고 싶지도 않고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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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주~! “

“ 윤정한? “

“ 너 오늘 왜 나 두고 먼저 갔냐? “

“ 아니 등교시간이 9신데 8시 50분까지 머리를 말리고 있는 인간이 어딨어 “

“ 그래도 지각은 안했거든?! “

“ .. 자랑이니 “

“ 응! “



얘 이름은 윤정한이고 나랑 유일하게 어릴때부터 친했던 친구다. 약간 멍청한 모습이 많은 얘고


“ 야야 담임쌤 오신다!!! “

“ 너 빨리 너네 반이나 가 “

“ 치.. 알았어 “



그렇게 윤정한을 보낸 뒤 선생님께서 들어오셨고 익숙하게 조회를 시작하셨다.



잠시 후,



“ 어.. 이정도면 오늘 조회는 끝난거 같고 여주는 잠깐 교무실로 좀 와볼래? “

“ 네? 아 네 “



뭐지.. 시험 성적이 많이 떨어졌나?



나는 내심 불안한 마음을 갖고 교무실로 갔고 거기엔 왠 처음보는 남자얘가 하나 있었다.



“ 어 여주야 이리오면 되 “

“ 누구에요..? “

“ 아 얘는 권순영이라고 하는데 한번도 안들어봤어? “

“ 네. “

“ ..?! “



뭐야.. 지 이름을 한번도 안들어봤다는게 그렇게 놀랄일이야? 지가 뭐 아이돌이라도 되? 



“ 그래서 저는 왜 부르신거에요..? “

“ 그.. 여주야 조금 미안한 부탁이긴 한데 “

“ ?? “

“ 너가 순영이를 1:1 과외를 해줬으면 좋겠어, 자습시간때 마다 “

“ 예?! “

“ 아니 얘가 보통 꼴통이 아니라서.. 그리고 여주 넌 공부도 잘하잖니 “

“ .. 저에게 돌아오..ㄴ “

“ 생기부, 봉사시간 7시간 어때? “

“ .. 알겠어요 “



생기부와 봉사시간때문에 참는다.. 진짜 하 아니 쌤은 왜 자기도 컨트롤 못하는 꼴통을 나한테 맡기는거야.. 그냥 퇴학시켜버리지


“ 야. 일어나 “

“ 어? “

“ 일어나라고 다음시간 자습이야, 영어들고 홈베이스로 와 “

“ 아 어 “

“ 그리고 “

“ ..? “

“ 난 너같은거 딱 질색이니까, 학교 졸업이라도 하고 싶으면 알아서 열심히 해 “

“ ... “


나의 말에 넉이 나간건지 나를 계속 쳐다만 보는 녀석이였고 선생님은 나의 말에 조금은 놀란듯 싶었으나 이내 고개를 돌리셨다.



잠시 후,



“ 왔냐? “

“ 어. “

“ 일단 너가 아는데를 말해봐, 이정도는 할 수 있다하는 단원 “

“ ... “

“ 설마 하나도 모르는건 아니지..? “

“ .. 모르겠어 “

“ .. 하나도? “

“ .. (끄덕) “




앞길이.. 깜깜해보이는 자식이다. 



하아..









































❤️ 작가의 사담 ❤️

약간 컨셉이 맘에 안들어서 바꿔보았습니다! 그럼 우리 2주뒤에 봐요!💗🐯



🥕☀️ 작가의 사담은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