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旁边的孩子

第13集:我喜欢你

  (주연지 시점)



  문을 열었더니 그 아이가 나를 꽉 안았다. 어떻게 해야할지,, 그냥 당황스러웠지만, 싫지는 않았기에 그냥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연지야,,, 미안해. 나 때문에 너 아픈거 같아서,,"
 "아니야...! 내가 놀고 싶어서 그런건데 뭐ㅎ"
 "....진짜? 괜찮아?"


그 아이의 눈빛에서 날 진심으로 걱정해준다는걸 느꼈다.


  "응ㅎㅎ 진짜로"
 "그럼...다행이고. 근데,,어제 그거 대답은...?"
 "아! ㄱ. .그거? 아...그게,,"
 "ㅇ..아니야! 미안해,, 내가 너무 성급했지...?ㅎㅎ 천천히... 생각해줘. .ㅎ"
 "....그럼 넌? 어떻게 생각하는데? 관계뿐만 아니라, 날 어떻게 생각하는데?"


  갑자기 돌직구로 나갔기에 그 애가 당황할 거 라고 예상은 했다 그런데,,,


  "ㅇ..응??//"







얘 얼굴이 이렇게 빨개질지는 몰랐지...


  "뭐야?ㅋㅋㅋ 왤케 얼굴 빨개져ㅋㅋ"
 "아핰. .. 놀리지마....ㅎㅎ//"
 "ㅋㅋㅋㅋ 왜 너도 웃고 있는데..."
 "너가 웃으니까..ㅎㅎ 아 진짜,,,"photo

  "그래서 대답은? 넌 나 어떻게 생각하는데ㅋㅋ?"





  ".... 좋아해"





갑작스러운 그애의 말에, 난 놀랄 수 밖에 없었다.


  "ㅁ..뭐?//"
 "너도 빨개졌다...ㅎ//"








아니..... 지금 그게 중요하냐고!!!!!!!!! 난 미치겠는데...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