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我前男友的主页。

49_一位公主和一位王子

안녕하세요 블카 Taeng 입니다:)! 
아직은 실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스토리 가 이상 할 수 있어요,그 점 이해해 주시고, 감안해 주시면서, 글을 읽어주시길 바랄게요:)..!








[ 쌍둥이 본 날 ]







“ 아으..ㅠㅠ

아파 죽겠다... ”




진짜 아파서 죽을 것 같다,..

더이상 아이를 갖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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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아퍼..? ”



급하게 뛰어온 최연준은
피곤해서 그런지 조금은 맹~
한 상태였다.

진짜, 죽을 것 같다.
애 한번 낳다가 저세상
갈 것 같다...



“ 죽을 것 같아.... ”


“ ㅠㅠ 죽으면 안되는데..ㅠㅠ ”



그렇게, 10분 후에
간호사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분만실 로 갔다.



“ ㅠㅠㅠ 간호사 쌤 
저 죽는거 아니죠 ㅠㅠㅠ ”


“ 걱정 마세요 ㅎㅎ
죽으신 분 없어여 ㅎㅎ ”


“ ㅠㅠㅠㅠ ”



수술이 무서웠던
나는,.. 결국 자연 분만을 했다.

진짜 자연 분만이라 더 죽을 것 같았다...
마치 지옥을 다녀온 것 같은 느낌 이랄까..?




“ 이쁜 공주랑
왕자님 이네요 ~ ^^ ”


“ 애기 아빠 분, 애기
이름 이랑 몇몇개 적어주세요 ~ ^^ ”


정신이 혼미하다
완전 말 도 안나오고,
어지러웠다.



“ 산모님 ~ 공주님 왕자님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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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랑 민준이 너무 귀엽다... ”


“ ㅜㅠㅠㅠ 
행복아.. 행운아 ㅠㅠ ”



행복이랑 행운이는
엄청 울었다.

양수를 많이 먹었는지
중간중간에 간호사 쌤이 빼주시는데
엄청 우렁차게 우는...


하얗게 불태웠다....ㅎㅎㅎㅎ



그래도... 뭐... 최연준 반응 보면
좀 뿌듯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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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 건강하게 잘 크게 해주세요... ”  



웅냥냥 웅냥냥 거리면서
기도를 하는거 보니까 조금 뿌듯
한게 아니라, 많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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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우리 민주 민준이 
좀 크면 동생 낳을까ㅎㅎ? ”


“ 미쳤냐, 한번 더
동생 낳자고 하면 집 나간다..ㅎㅎ ”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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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이름은
블리스 분들의 압도적인 픽
민주,민준이 로 결정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