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部头书

03





Gravatar




얼마나 오랫동안 잠을 잤는지
벌써 밤이 되어 있었다.




그는 자신을 가만히 바라보는
고양이의 상태를 보면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어!? 다행이다.. 다행이야!! 진짜’






한 편,













Gravatar



‘으윽..켁..켘..살ㄹ ㅕ..




































Gravatar



’그러게 못찾아서 돌아오면 
어떡해..찾아서 와야지’











‘못찾았으면 오지말았어야지’




















‘너도 죽으니까’

































Gravatar



















- 탕 -
























Gravatar



‘어딨니. 내 고양아’


















Gravatar

‘………..’













Gravatar

창균 ‘좀 괜찮아 보이네!?ㅎㅎㅎㅎ’







그는 아까보가 상태가 호전된
고양이의 모습에 마음을 한시름 놨다.






‘자, 시간은 늦었지만ㅇ…으윽.’





지푸둥한 몸을 기지개를 피며,
창문을 통해 밖을 확인했다.





비가 그쳤음을 확인한 
그는 또 한번의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창균 ‘병원가자’







병원가자며 나갈 준비로 분주한 
그와 다르게 고양이는 안보이고,










 한 사람이 침대에 앉아 
그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Gravat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