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점)


"하아.... "
이제 난 어떡하지
남친... 아니 전남친..
그 개ㅅㄲ가 자꾸 생각난다.
"..흐으..흡... 흐윽... "
눈에선 계속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흐윽... 너무.. 힘들어....흐으.."
한참을 울다 문득 아저씨 생각이 났다.
"아저씨이... "


"흐으..아저씨이.... 흡.. 흐아..ㅇ"
내 톡에 바로 칼답을하고
바로 쉽게 시간을 내주는 아저씨가 너무 고마웠다.
나도모르게 감정이 북받쳐 또 눈물이 쉴새없이 흘러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