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以前是警察吗?[组织/黑客]
18_h.. 假期!任务?



권순영(호시)
!!!


권순영(호시)
5분...아니 3분도 안걸렸는데 어디간거야...

지훈은 자리에 없었고 폰만 덩그러니 있었다


권순영(호시)
핸드폰도 놓고가면...


권순영(호시)
(두리번×100)어?


권순영(호시)
ㅈ..저거 이지훈이야?

순영이 찾은 지훈은 다른 테이블에가서 개진ㅅ...아니 난동(?)을 부리고있었다


이지훈
누나 지짜 이쁘다


이지훈
난 이지후니야!


임나연
푸흡ㅋㅋㅋ


권순영(호시)
...모른척하고 가야지..


이지훈
어!수녕아!

지훈이 큰 소리로 순영을 부르자 이목이 쏠렸고 순영은 쪽팔린듯 고개를 숙였다


권순영(호시)
닥쳐..


이지훈
우웅ㅠㅠ수녕이가 욕해떠ㅠㅠ


임나연
ㅋㅋㅋ친구분이신가봐요?


권순영(호시)
아..한국인이시구나..


임나연
네ㅎ


이지훈
누나 나눈 24살이야♡


임나연
푸흡ㅋㅋ난 25


이지훈
꺄아♡누나야다!


권순영(호시)
(표정 썩음)


임나연
친구분이 되게 귀엽네요ㅋㅋ


권순영(호시)
음...제 친구 아니에요


임나연
네?


이지훈
쓰읍!수녕아!어,너!막 친구 버리구 그럼 안돼지!


권순영(호시)
...(진심 모른척하고싶다...)


임나연
어?언니~


배주현
무슨일이야?


배주현
ㄴ..누구?


임나연
되게 귀여워ㅋㅋㅋ나보다 한살 동생이래


배주현
그럼 나보다 4살 어리네


작가
실제로는 5살임다


배주현
...들어가


임나연
...?


배주현
아냐


배주현
어?이분은...


권순영(호시)
...


임나연
이분 친구래ㅎ아는사이야?


배주현
아니,아까 부딛혔던 분이라


임나연
뭐야 그게ㅋㅋ


이지훈
누나 지후니는 술 잘마셔여


이지훈
나랑 술마시러 갈래?


권순영(호시)
이 미X놈이..


임나연
너무 웃긴데 잠깐 같이 앉을래요?


권순영(호시)
ㄴ..네?


배주현
뭐..전 찬성ㅎ


이지훈
나두!


권순영(호시)
(도움안되는...)


차은우(바텐더)
저..손님 술 옮겨드릴까요?


임나연
네!


권순영(호시)
ㅇ..아


차은우(바텐더)
네ㅎ


이지훈
그럼 난 누나옆에 앉을래!


임나연
나?


이지훈
웅!


배주현
그럼...


권순영(호시)
...실례하겠습니다


배주현
네..


차은우(바텐더)
여기 술 가져왔는데 어느분 앞에?


권순영(호시)
여기 놔주세요


차은우(바텐더)
네,즐거운시간 보내시길


임나연
와...이거 도수 겁나 높은거 아녜요?


권순영(호시)
뭐..


배주현
이름이 뭐에요?


배주현
전 배주현이라고 해요,28살이고요


임나연
전 임나연이고 25이에요ㅎㅎ


이지훈
나연?이름도 이쁘다ㅎ


임나연
ㅋㅋㅋ


이지훈
나눈 이지후니고!24살!


권순영(호시)
이지훈이겠지 멍청아


이지훈
나뿐말 하지 말라구!


권순영(호시)
지X도 참 참신하게...크흠...전 권순영이고 저 새X...아니 이지훈이랑 동갑이에요


배주현
편하게 놀아요,경직되있는거 같은데ㅋㅋ


임나연
친구 둘이 완전 달라ㅋㅋ


이지훈
웅!내가 더 이뻐!


권순영(호시)
뭐래


이지훈
수녕이 화내눈고야?


권순영(호시)
나 진심으로 짜증날꺼 같아


이지훈
치이...

그렇게 새벽 4시까지 술자리가 계속되고


임나연
(취함)


이지훈
(취한지 오래)


배주현
(약간 취함)


권순영(호시)
(멀쩡)


권순영(호시)
저..그만 일어나시죠


배주현
시른데에..


이지훈
(자는중)


임나연
(자는중 22)


권순영(호시)
저..바텐더?


차은우(바텐더)
저요?


권순영(호시)
네..이거..아니 이 친구좀 옮겨주실 수 있나요?


차은우(바텐더)
물론이죠ㅎ

그렇게 지훈이 실려?가고


권순영(호시)
어떡해 옮기지...


배주현
니가 나연이 안아,난 걸을 수 있...(휘청)


권순영(호시)
(잡아주며)심각하네..


배주현
멀쩡해에..


권순영(호시)
그럼 저 잡고 와요


배주현
응

.

..

.


권순영(호시)
허...


이지훈
Zzz


권순영(호시)
이 새X를...하,내일 일어나면 보자


작가
ㄷ..다음화에서는 둘이 많이 싸우겠네요...


작가
이번화는 두 사람에게 꽃길을 열어주기 위한 화였달까요...


작가
(저도 왜 이랬는지 모르겠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