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神所愿——第二场噩梦

第九章 计划

김남준 image

김남준

전부터 생각한건데, 점점 비가 그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지 않아?

정호석 image

정호석

그러네? 30분에서 점점 늘고있어!

김석진 image

김석진

우리왔어-!

김태형 image

김태형

다녀왔습니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에?나간지 30분 넘었는데?

민윤기 image

민윤기

진짜 그런 것 같은데? 나랑 정국이는 30분 넘어서 편의점에서 외박하고 왔잖아,

전정국 image

전정국

어? 지금 다시 비 내려요!

김남준 image

김남준

지금 시간이......4시 40분,

김석진 image

김석진

우린 딱 4시에 출발했는데?

박지민 image

박지민

40분이나?

김태형 image

김태형

헐...하루에 10분씩 느는거에요?

김남준 image

김남준

그렇다면......

김남준 image

김남준

한 3일 뒤에 갈까? 그러면 1시간 동안 호수를 찾아갈 수 있어,

민윤기 image

민윤기

혹시 모르니까 우산이나 우비도 챙겨가자,

박지민 image

박지민

전정국 너 조심해?! 저번에 우산털다가 손에 흉터 많이 생겼잖아,

전정국 image

전정국

넵!

김남준 image

김남준

태형아,거기 어딘지 기억나?

김태형 image

김태형

엄......

김태형 image

김태형

아미산에 폭탄처럼 생긴 나무가 있거든요, 거기 옆에 있었어요!

김석진 image

김석진

폭탄나무말이야? 맞다!거기 옆에 호수있었지

정호석 image

정호석

형이 어떻게 알아요?

김석진 image

김석진

거기서 밥먹으면 진짜 맛있었다고!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럼 내일 모래까지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네요?

박지민 image

박지민

그렇겠지?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럼 자동차도 타고가요?

김남준 image

김남준

맞다....윤기형 트럭 운전했지?

정호석 image

정호석

그러고보니 우리 트럭에 태워서 터널에 대려온게 윤기형이잖아,

민윤기 image

민윤기

그거 타고 산까지 가자고?

김남준 image

김남준

컨테이너가 달려있는 트럭이라서 괜찮을듯해요!

김태형 image

김태형

우리 그 컨테이너 타고 여기까지 온거잖아요.

김석진 image

김석진

윤기야, 할 수 있지?

민윤기 image

민윤기

해볼게....

김태형 image

김태형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