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丽的垃圾

☆준석민호짐태꾹
2019.06.21浏览数 6573


박지민
아 씨발, 울음 그치라고

계속해서 엉엉 울어대는 태형

그에 담요로 태형의 얼굴을 벅벅 닦아대는 지민이다

그때


민윤기
늦었죠? 물 가져왔어ㅇ...태형아!?

윤기가 본 장면

지민이 태형의 얼굴을 닦는 장면

이상한 장면 연출 덕에 당황한 윤기

하지만 당황한 것도 잠시 태형의 돌아온 의식에 달려가 껴안았다


민윤기
태형, 태형아..!


김태형
흐어엉, 형, 형아아..!


민윤기
아가, 아가 왜 울어 응?


박지민
........


민윤기
태형이, 태형이 왜 울어요? 왜..


박지민
잘 모르겠어요, 형 어디 갔다고 했더니 울기 시작해서..


민윤기
아....그랬구나..


박지민
죄송한데, 제가 좀 급해서


민윤기
네, 가보세요


민윤기
와줘서 고마웠어요


박지민
네ㅎ


김태형
형, 형아, 나..나아...

그때

지민이 태형에게 가까이 가더니 귀에 속삭였다


박지민
병신, 입닫아야하는거 알죠?


박지민
잘부탁해요, 우리 병신

예고


민윤기
태형아, 누가 너 괴롭혀..?


민윤기
형아가 혼내줄께, 얘기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