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麗的垃圾

#68 美麗的垃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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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씨발, 울음 그치라고

계속해서 엉엉 울어대는 태형

그에 담요로 태형의 얼굴을 벅벅 닦아대는 지민이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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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늦었죠? 물 가져왔어ㅇ...태형아!?

윤기가 본 장면

지민이 태형의 얼굴을 닦는 장면

이상한 장면 연출 덕에 당황한 윤기

하지만 당황한 것도 잠시 태형의 돌아온 의식에 달려가 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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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태형,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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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어엉, 형, 형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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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가, 아가 왜 울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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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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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태형이, 태형이 왜 울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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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잘 모르겠어요, 형 어디 갔다고 했더니 울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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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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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죄송한데, 제가 좀 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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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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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와줘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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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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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 형아, 나..나아...

그때

지민이 태형에게 가까이 가더니 귀에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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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병신, 입닫아야하는거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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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잘부탁해요, 우리 병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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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태형아, 누가 너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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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형아가 혼내줄께, 얘기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