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丽的垃圾
#86 美丽的垃圾

☆준석민호짐태꾹
2019.07.09浏览数 5884


민윤기
이 바보야, 너..너 누가 나쁜 사람 따라가래?!!

태형이 있는 곳으로 한달음에 달려온 윤기

호석 옆에서 빨대를 물고 있던 태형을 급히 잡아 안았다


민윤기
이게 무슨 짓이에요?!!


정호석
아..내가 사과해야하나?


민윤기
허, 당연하죠, 우리 태형이 마음대로 데려가고 당연한 소리 아니에요?!!


정호석
아 미안, 난 너희 도와주려ㄱ...


민윤기
거짓말, 또 이용하려는거죠?

태형을 꽉 잡은 윤기의 손이 꽤나 달달거렸다


정호석
아..한번 속아봤었구나..?

불길했다

모두가 이렇게 동정을 하면서 우리에게 다가오니까


김태형
혀, 형아, 호식이 아저씨 착해, 태형이 딸기 스디도 사주셨어


정호석
ㅎㅎ 호식이 아니고 호석이, 스디 아니고 스무디


민윤기
우리 태형이한테 친한척 하지 말아요, 얜..얜 아무것도 몰라요!


정호석
음..날 믿게 해줄께


정호석
난 정호석 기자야, 너희가 아는 모든것을 알려줘


정호석
세상에 퍼뜨려서 그 새끼들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할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