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为我找到了我想要的东西
第39集 密室

다빈자까님
2020.12.10浏览数 77

띡 띠리릭-]


김태형
춥지?


정여주
싱긋-]아니야, 별로 안추워


김태형
다른 거 뭐 필요한 거 있어?


정여주
으음..... 나 배고파



김태형
잠시만 앉아있어요,-


정여주
쓰읍,- 너 자꾸 끼부려

_태형이는 그말은 듣는 둥 마는 둥 계속 서있는 여주 어깨를 붙잡고 소파로 데려가 앉히는 태형.


김태형
서있지 말고, 이렇게 앉아서 쉬어


정여주
붕어입-]치...


김태형
내가 얼른 맛있는 거 해올게, 기다리고 있어


정여주
끄덕-]근데..나.. 집 구경해도돼?


김태형
그래, 그럼

_한참을 구경하던 중, 구석에서 발견한 문 하나.


정여주
방이 진짜 많네..

_하고, 문을 열려는 여주.


정여주
엄마야!!!!


김태형
하아..하아... 미안..밥 다 했는데..


정여주
아니...깜짝이야...


김태형
자기야, 얼른 먹으러 가자, 다 식겠다..


정여주
아니..나 이 방 보고 가면 안돼..?



김태형
하아....쫌, 이방은 안된다고, 어?!


정여주
얼음-].....

_누가봐도 화가 난 태형의 눈빛에 여주는 그 상태로 얼음이 되어버렸다, 태형은 그제야 여주가 놀란 걸 깨달았고.


김태형
아....여주야...

_하면서 여주의 손을 잡는 태형, 하지만 여주는 그손을 빼버리지.


정여주
아니...나... 먼저 가볼께...


김태형
여주야, 미안해..


정여주
아니..나 먼저 가볼께..

_도망치듯 태형의 집에서 나온 여주, 하지만 밖에서는 비가 잔뜩 내리고 있었지.


정여주
...비 많이 오네..

_비오는 것을 무시한 채 그냥 집으로 걸어가는 여주.

• • •

_얼마나 걸었을까,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 하나

" 정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