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主,叫我魔鬼吧。

第19集#紧张的关系

[태형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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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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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황녀님한테 가볼까,?

일어나 준비를 하고있는데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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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구십니까,

악마

태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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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너가 여기에 왜있느냐..

하녀

.....박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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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알겠으니 가보거라,

악마

같이 올라가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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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중에 간데도..!

하녀

명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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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그래...

문을 열고 보인건 악마였고

난 어쩔수 없이 마계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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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은비는...

악마

어서 가시죠, 태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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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

은비가 걱정됬지만

마계로 조금씩 발걸음을 돌렸다

***

악마

여기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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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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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 박지민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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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 충고를 잊은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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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일단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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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들을 필요 없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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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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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두번의 실수를 허락해준적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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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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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가 생각하는거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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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사귀는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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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결혼까지...할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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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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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인간세상을 허락한 조건 그 3가지를 모두 어긴다는게 말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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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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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가 니 정를 밝히지 않는 이상 알릴 인간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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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 날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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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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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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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 원래 안그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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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그러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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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예전에 나를 찾는거라면 잊어두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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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마음만 더 아파질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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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미안, 내가 잘못했어 근데 이번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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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두번의 실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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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태마라는 이름을 지키지 못하면 넌 이자리에 왜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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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 태마라는 이름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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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김태형 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세상에 사는 것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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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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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말해도 모를 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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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인간들을 내가.. 이해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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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ㄱ..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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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린 악마야, 천사든 뭐든.. 그냥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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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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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ㅋ...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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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언제까지 그럴 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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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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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가 정한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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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약속한 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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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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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딴식으로 할거면, 내려와 태마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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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인간이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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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지, 어여쁜 황녀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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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를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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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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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가 나한테 마력을 써봤자 안됄꺼라는걸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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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고작 사랑 때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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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려가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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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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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가 잘한건...없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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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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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서 가봐, 황녀님이 기다리잖아

하늘에 띄여진 인간세상의 모습에는

나를 기다리는 은비가 비춰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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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하아..진짜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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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다시 안그러겠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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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흐으....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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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가봐, 나중에 다시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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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좋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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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말로 내뱉는 저 모든말이 내게는

경고이자 충고라는걸 잘 알았다

기다리는 모습을 볼수 없어 발을 빼고 다시 날아갔지만

박지민이 너무나도 거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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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결국에는...이런식이냐...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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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널 믿은 내가 미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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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 여자랑 닮은 인간을 사랑하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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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ㅋㅋ.. 하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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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태마가 인간세상에 있다는 그 모든것이

***

[다음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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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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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지금 당장, 태마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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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과거의 일을 반복하기 싫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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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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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거기 지나가는 우리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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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댓글 적어줄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