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竞赛】半人半兽仓鼠善英


여주
월!월!! 월월월!!


순영
뭐야..강아지야?? 길에 버려져있네..내가 데려가야지.

순영이가 여주를 데려온후 몇달후



순영
이거 강아지 맞지...?


순영
일로와서 안겨봐..

순영이가 손을 벌리자 여주가 천천히 걸어와 순영이 품에 안겼다.


순영
그치..강아지일거야..

순영이의 말이 끝나지도않았는데 어디선가 펑소리가 들렸다

펑.

의어


순영
이거 뭔소리...으악!!

펑소리가 난후 순영이가 놀라 여주를 꽉끌어안았는데 동물의 형태가 아닌 사람의 형태 느낌에 놀라 소리쳤다. 심지어 여주는 위에 티하나만 걸치고있었다.


순영
뭐..뭐야!

여주
몸이 다커서. 간지러워서 변했어


순영
뭐라고?

여주
뭐긴뭐야 네가 그렇게 애지중지하던 강아지겸 늑대.


순영
뭐...늑대?

여주
응. 나 늑대야. 근데 주인 여기 왜이렇게 추워? 나좀 안아줘봐


순영
뭐..? 내가 너..너를 왜 안아

여주
뭐래..그럼 내가 안으면 되지

여주가 순영이의 무릎에 앉고 순영이를 꽉안았다.


순영
.....

순영이는 여주가 안기자마자 굳었다. 이 상황에서 안 굳는 사람이 더 신기하다. 다 큰 여자가 위에 티만 걸치고 내 품에있는데..


순영
야..이건아니지..

여주
뭐가 아니야..맨날 나 씻겨줬잖아


순영
야...!! 다른 사람이 들으면 오해해!

여주
됐고. 주인 바지없어? 나 다리 추워.


순영
아.. 잠만 기다려봐

순영이가 여주를 살짝 밀지 여주가 더 꽉안겼다.


순영
뭐..하는거야 옷 달라며..

여주
근데 나 안고가 추워.


순영
어떻게 안고가...

여주
기다려봐

여주의 다리로 순영이의 허리를 감싸고 목에 팔을 둘렀다.


순영
헙..!!

여주
숨을 왜 참아? 얼른가


순영
응...

순영이는 그와중에 여주가 떨어질까봐 여주의 등을 손으로 감싸안았다.


순영
자 여기. 바지.

여주
응 고마워.


순영
다 입고 나ㅇ....

여주
다 입었어


순영
그래 빠르네..

순영이가 소파에 안자 여주가 옆에 딱 붙어앉았다.


순영
또 왜?

여주
춥다고


순영
지금도?

여주
응


순영
이불 다 넣었는데..아..! 그럼 다시 안길래?

여주
아니. 너 숨 참잖아


순영
그럼... 기다려봐 잠시만

순여이가 방에서 얇은 이불을 들고와 자신이 소파에 누운뒤 얘기했다.


순영
나처럼 누워봐

순영이가 자신의 옆자리를 보면서 얘기하자 여주가 옆에 누웠다.


순영
이불까지 덥었으니까 따뜻해질거야

순영이가 백허그 자세로 누워있어서 여주는 등만 따뜻했는지 돌아누웠다.


순영
왜..돌아누워..

여주
등만 따뜻하잖아

여주가 순영이의 허리를 안았다.


순영
또..!

여주
시끄러.


순영
그래..

그리고 몇분뒤. 여주가 잠이 들었다.


순영
너랑 이제 어떻게 사냐..?

라고 말하면서 여주를 안았다.


순영
우리 강아..지가 아니고 늑대 추우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