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竞赛]“嘿,这是 FLEX 哈哈”
[113.“嘿,这里是FLEX。”]



이지은
아..


김석진
이제 할말들 없어?


이지은
아, 내일 점심이나 같이 먹자


이지은
그거도 얘기하고..


김태형
아..알겠어ㅎ..


김석진
부끄럽기는..))



김석진
그럼, 가자ㅎ


이지은
그래ㅎ..


이지은
들어가,


김태형
누나도 잘가ㅎ,



이지은
야!..



김태형
아..옙..


김석진
야, 애 기죽잖아


이지은
아 예예..


김석진
우리 갈께ㅎ,



김태형
형 내일봐요ㅎ..

지은이와 석진이는 차에 탔고,

그대로 집으로 출발해 갔다.

한편 태형이는,

태형이도 집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다음날 아침,


김태형
음..


김태형
내방을 좀 바꿔볼까?..


김태형
외국가기 전까지..


김태형
아, 나 점심약속 있지..

태형이는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갔고,

잠시후.

뽀송뽀송한 상태로 나왔다.



김태형
이거?..


김태형
아니야..너무 애기처럼 보이잖아..



김태형
그럼 이거?..


김태형
이게 나겠다..


김태형
그럼 가볼까?(흐뭇-

태형이는 해맑은 표정으로 집 밖으로 나갔고,

전철과 버스를 타며 E그룹 앞에 도착했다.

드르륵-(자동문

저벅, 저벅-


김태형
저기, 회장실가려면 어디로 가면 돼나요?

직원
무슨 일로 그러시는 거죠?


김태형
아, 오늘 점심약속이 있어서 왔어요

직원
잠시만요, 회장님 비서님에게 여쭈어보겠습니다.

그렇게 직원은 석진이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을 했고,

얼마지나지 않아 석진이가 로비로 나왔다.

저벅, 저벅-



김석진
아이고, 이게 누구신가?ㅎ


김태형
어제도 봤으면서 왜그래ㅎ


김태형
형, 회장실에 누나..아니 회장님 있죠?


김석진
아니?


김석진
왜, 급한 얘기라도 있어?


김태형
그냥..근데 어디 갔어요?


김석진
회의,


김석진
오늘 각 부서 팀장들이랑 회의가 있어서ㅎ


김석진
금방 올꺼야, 길게 안하는 회의라



김태형
아, 그렇구나ㅎ

태형이는 석진이와 대화를 하며 회장실로 올라갔고,

석진이는 탕비실에서 마실 것과 간식들을 가지러가 잠시 자리를 비웠다.

잠시후,

덜컥-

쾅-


이지은
어?


이지은
지금 이시간에 무슨일이야?


이지은
석진오빠는?


김태형
형은 잠시 탕비실갔다온다고 했고,


김태형
그냥 누나 보고 싶어서 왔지ㅎ



이지은
으이구,


김태형
석진형말로는 누나 회의갔다고 했는데,


김태형
무슨 회의였어?


이지은
그냥, 우리 백화점의 단점을 줄일 수있는 방법 제안해서 그거 정하는 회의?


이지은
뭐..그정도라고 생각하면 돼ㅎ


김태형
그렇구나ㅎ


이지은
아, 외국가는거 어떻게 됐어?


이지은
알아보고는 있어?


김태형
어, 근데 쉽지 않네..


이지은
당연하지, 세상엔 쉬운게 없어


김태형
그치..


이지은
그 연수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돼?


김태형
어, 연수도 그정도의 기간이니깐 그렇게 생각하면 되겠네ㅎ


이지은
그럼 갔다오면 어떻게 지낼꺼야?


김태형
계속 사진 촬영하면서 활동 해야지,


김태형
그리고 누나랑 같이 데이트도 하고ㅎ



이지은
그 데이트들 기대해도 되겠지?


김태형
예예ㅎ,


이지은
찾는게 어렵더라도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찾아봐,


이지은
그래야지 너 생고생 안한다.



김태형
넵, 누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