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竞赛】记住
两步



한윤주
현주야!!

나
?

수학교실을 가야해서 책을들고가고있던때 윤주가 날 불렀다


민윤기
....

옆에있던 민윤기는 표정이 별로안좋았다


한윤주
....저...나 현주랑 할얘기가 있는데....자리좀...비켜줄래?


민윤기
그럼 나 먼저 간다 김현주

나
어어

저벅저벅-...

한윤주가 민윤기가 사라지는거까지 다보고난뒤 말을꺼냈다


한윤주
내가 사고낸사람을...알아본다고했잖아?

나
어 왜? 뭐 알아냈어?

난 갑자기 몰려오는 긴장감에 손에 땀이났다


한윤주
아직 이름이랑 그런건못알아냈는데...추측으로는...

우리학교에있는거같아

나
....뭐?


한윤주
그럴 가능성이 큰거지 아직 확실한건아니야

나
....일단알겠어 고마워


한윤주
뭘~ 근대 요즘 윤기랑 친하게 지내?

나
음...뭐 그럭저럭?


한윤주
윤기랑 친해져서 애들도 많이 사겨야지

나
...뭐..그래야지..


한윤주
그럼 나 반으로 돌아가볼께 잘가~

나
응!

난 다급하게 수학교실로 올라가고


한윤주
큭-

수학시간내내 많은생각을했다

나
(...정말 우리학교라고?)

나
(하...후배인가? 동갑인가? 선배인가?)

나
(아니야...차를타고있었는데?)

나
(아닌가...오토바이였나?)

손을 물어뜯으며 생각속에 잠겨있을때쯤

선생님
김현주!!

나
네!!

선생님
너 선생님이 몇번이나 부른줄아니?

나
아니요...

선생님
정신챙겨!

나
네...


민윤기
뭔생각을 그리해?

나
아니...그냥


민윤기
....흠...한윤주랑 무슨얘기했어?

나
아...뭐 별말아니야


민윤기
....알겠어

나
아...집에 가자마자....씻어야겠네...

터벅터벅 힘없이 집을가고 있는도중


민윤기
야 좀비같아

나
아 깜짝아!


민윤기
놀랄것도많다

슥-

나
...?


민윤기는 나에게 아무말없이 꽃다발을주었다


민윤기
뭐해 안받고

나
아니...갑자기 이런걸줘?


민윤기
꽃집아줌마가 가고있다가 그냥 주던데?

나
에?


민윤기
뻥이고 안에 화분이 깨져서 치우고있으시길래 도와줬지

나
답례로 이걸받은거다?


민윤기
정답

나
근대 딱 알맞게 리시안셔스를 주시냐...


민윤기
내가 고른건데?

나
...아...


민윤기
별로 고마운얼굴이아닌거같다?

나
아닌데? 되게 좋은데?

나는 꽃다발을 껴안고 웃으면서 말했다


민윤기
야야 꽃 뭉개진다

나
ㅋㅋㅋ

찌릿-

나
아...


민윤기
왜그래?

-니 생일이지? 꽃다발들고오셨다~

나
-헐 우리집앞에서 사온거지?

-어 니가 하도 그걸 뚫어지게쳐다보길래 사왔다

나
-오~~

나
아아.....


민윤기
왜그래? 머리아파?어?

나
으윽....몰라....그냥.....머리가 너무아프고....무슨......말소리가들려.......


민윤기
...일단 너네집에 대려다줄께

나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