别让我兴奋起来
동거1



아린 (여주)
...... 석진아..너 옷은 챙겼니?


석진이
...아니?ㅋ 안챙겼는데?어떠카지?


아린 (여주)
그럼 어쩌라는거여?@내가 칫솔 한개 더 가지고 있어서 화장실은 상관없는데 교복입고 잘거여?


석진이
아니..교복 답답해...????(어떠카지이....)


아린 (여주)
(끄응..)아!우리 집 주변에 남성 옷가게가 있으니까 거기가서 나도 돈 보텔테니까..옷사.


석진이
..나혼자?(슬픈표정을 지으면서)


아린 (여주)
ㅎㅎ 그럼 나랑 같이 가야되니?ㅎ귀찮아..


석진이
칫!나 빨리 다녀온다잉?!

석진이가 나간지 5분후

(딩~동)


아린 (여주)
오오...석진이 옷 몇벌 사는데 벌써 사왔나보네?

문을 열었더니..


작가
누구일까요오??!!


아린 (여주)
올 석진 빨리와...ㅆ..


태형이
......야


아린 (여주)
오잉?왜 너임?...


태형이
.........김석진은..


아린 (여주)
걔?옷사러ㅡ.....귀찮은녀석


태형이
그래?..근데.나 다리 아파.


아린 (여주)
응?(뭐지)그걸 왜 나한테 집가서 누워있음 되잖니~..;(어이없음)


태형이
(아린이한티 얼굴을 더 가까이 하며)지금은~너집안이잖아~손님 대접해야지~


아린 (여주)
..응?니가 손님이였구나아.드르와라(이빨을 갈면서)


태형이
음~생각보다 깔끔하네.


아린 (여주)
????남의 집 와서 비판하는거임?ㅎㅎ


태형이
그럴리가(아린이한테 더 다가가면서) 있잖아


태형이
너 화장짤이였음?


아린 (여주)
ㅁㅁ...뭐?!나 화장 지워짐?!!..(...생각해보니 어이없음)


아린 (여주)
남의 얼굴을 왜 비판하는데!!그러면 넌 그렇게 잘생겼나??참아


태형이
나 잘생겼는데 전학오고 여자애들이 나한테 달려왔어


아린 (여주)
어쩌라고...;그럼 그 여자애들이랑 사겨사겨;,(포기함)


태형이
싫음.나 좋아하는애가 있어서 걔네들은 나한테 꼴뚜기처럼 보임


아린 (여주)
(..?)샹각해보니까 빡친닼?나도 꼴뚜기 였구낰


태형이
그건 모르지.?


아린 (여주)
....(. ?..)

태형이가 점점 가까이 오면서 너가 꼴뚜기일까?ㅋㅋ 맞는것같음 실제 얼굴ㄷ..!!!ㅋ

태형이가 넘어지면서 아린이는 바닥아래로. 태형이는 그 위로 덮혔다.


태형이
...어..//미안하다.일어설게..


아린 (여주)
아.어...//.

(그때!!)삑삑삑삑삑 삐리릭


석진이
아린아!!나 옷 편한거랑 밖에서 입을 옷 여러가지 사왔!!는데......


아린 (여주)
어?!!아 이건 오해하지마!


석진이
너..너가 나 내보내고 ...김태혀...형이랑 사..사랑을..나누고 있었구..ㄱ..나..!


태형이
그거 아니라고!

태형이가 일어서고 아린이가 일어섰다


석진이
미안 내가 좀 더 늦게 놀걸그랬어..


아린 (여주)
아니라니깐?ㅎㅎ(빡침)


태형이
(어쩌다가..김석진이랑 백아린이랑 이런 상황이 생겨서...진짜로 좋아하게.되면...)잠만 이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아린 (여주)
...응?당연히 너랑 나랑 넘어지다가 오해받았으니까 너랑 상관있지?!!


태형이
아...아니 그게 아니라...


작가
뚜둔!..아슬아슬해따....←←너희 이러면 안대?!.


아린 (여주)
작가가 설정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