就连秋天也很美。

1

난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달랐다.

난 태어날때부터 할머니와 살았다. 이 일은 4살 때였다.

할머니

여주야 할머니 일하고 올게~

김여주 image

김여주

웅! 빨리와야해!!

할머니가 남겨둔 밥을 먹고 TV를 보고 있었다.

띠리링-

전화가 왔다.

김여주 image

김여주

뭐지?

딸칵-

(수상한 인물)

나 곧 집에 도착하니까 문 열어줘-

김여주 image

김여주

전화를 끊었다.

쿵쿵-

(수상한 인물)

문열어!

김여주 image

김여주

누구세요..(덜덜..)

(수상한 인물)

문 열라고!!(쾅쾅)

김여주 image

김여주

흐윽..

잠시 조용해졌다. 갔나 싶어 일어나 방으로 숨어들었다.

어두운 방안에서 떨고 있던 나는 그저 울고 말았다.

김여주 image

김여주

흐윽... 흑..

할머니가 왔다.

할머니

여주야~

김여주 image

김여주

흑... 할머니

할머니

무슨 일이야.. 저기 캐리어는 또 뭐고...

김여주 image

김여주

흐어엉..

할머니

어쩔 수 없다.. 여주야 여기 너에겐 너무 위험한 것 같다. 다른데가자

길가에 나왔다

뭔가 이상한 곳이었다. 6년동안 같이 살던 할머니와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었다.

김여주 image

김여주

할머니 여기어디에여..?

할머니

할머니가 미안해... 20살 넘을 때까지 여기 있어줘. 가끔 찾아올게 알겠지?

김여주 image

김여주

흑... 할머니 어디로 가는거에요.. 여기 싫어요..흑

할머니

여주가 위험한데 있으면 안돼서 그래. 할머니 자주 올게 알겠지?

김여주 image

김여주

웅...흑..

이 곳은 보육원과 비슷한 곳이었다.

보육원이 아닌 양육시설이었다.

김여주 image

김여주

안녕하세요..?

보육시설 선생님

안녕? 우리 잘 지내보자

김여주 image

김여주

넹..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제가.. 글을 열심히 쓰려고 했는뎅... 잘 안되네요..! 열심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