禁忌之恋
76)野餐(3)



김푸른
여긴 어디지...방향을 잘못 왔나...(( 의외로 반향치))


김푸른
이런데가 있었네? 어?...루다?


이루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앉아 있음))


김푸른
옆에 앉으며) 루다야 여기서 뭐해?


이루다
어?..화장실 왔었어?


김푸른
응...나도 볼일이 좀 본다고...그리고...나왔는데 식당 반대 편으로 왔지뭐야ㅎ


김푸른
내가 방향치였나봐ㅎ


김푸른
근데 넌 왜 여기에 있어?...식당은 저쪽인데?


이루다
아..그냥 생각할게 좀 할려고


김푸른
무슨 생각하는데?


이루다
하...그냥....난 왜 사는건가 하고...


김푸른
(그때 일때문에 그런가?)


김푸른
왜 그런 생각을....네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데....


김푸른
누군가에게는 예쁜 딸이고...누군가에게는 예쁘고 멋진 친구고 누군가에게는 진정한 첫 친군데...ㅎ


이루다
푸른아...


김푸른
넌 네가 생각하는 거 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야....쪽?


이루다
쪽...이래도..내가...그렇게 보여?


이루다
나...너 좋아해....푸른아...


김푸른
..............


이루다
나도...알아...안되는거...하지만 좋은걸 어떻게....


이루다
좋아서 미처버리겠는데...


김푸른
하...루다야...미안...네 맘도 몰라주고...


이루다
그..안무실에서 은비랑 너랑 사귄다는 말 듣고...다짐했어...이제 포기하자...


이루다
근데..포기할려 하면 할수로 더 좋아져...


김푸른
루다야....미안해 내가 몰라줬구나


김푸른
하지만...이건 너도 아닌거 알고있잖아


이루다
응...


김푸른
크흡!...밥 먹으러가자 배고프다!..^^((화제전환))


이루다
응...

.

.

같이 걸으며)


이루다
미안해...푸른아...그냥 말하고 싶었어...너랑 멀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김푸른
아니야...그런걸로 미안해 할 필요 없어...그나마 다행이야...난 그때 그 자식 일 때문에 아직도 다운되있는줄 알고...얼마나 걱정했는데...


김푸른
그리고 우리 우정이 얼만데 이 정도로 멀어지냐? ㅋ


이루다
그렇게 말해주니까 고마워!^^


김푸른
우리 왔다~

이미 먹고 있음))


이채연
왜 이리 늦었어?


박수영
루다도 같이 왔네?


김푸른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만났어ㅎ


황은비
아...빨리 앉아 라면 시켜줄게


황은비
라면 불거 같아서 안시키고 있었거든...


이채연
루다야 너도 뭐 먹을거야?


이루다
아...난...돈까스?


이채연
어..알겠어 시키고 올게

그렇게 맛있게 먹고 다시 출발!


김푸른
(갑자기 왜이리 조용하지...?)


김푸른
애들ㅇ....


이루다
ZZZZZ


이채연
ZZZZZ


박수영
ZZZZZ


황은비
ZZZZZ


김푸른
다 잠들었네...


김푸른
뭐.,.아침 일찍 일어났으니까...


황은비
음..,냐...


김푸른
어?...일어났어?


황은비
응...다 자나보네..,하암...


김푸른
한 손으로 머리 쓰담으며 ))


김푸른
귀여워... ㅎ


황은비
ㅎㅎ


김푸른
좀 더 자고 있어...다 오면 깨울게 ㅎ


황은비
웅....ㅎ


작가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기다려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


작가
아 그리고 제가 적고 있는 「난 네가 너라면 좋겠어」는 작삭 을 하려고 합니다 분명 구상을 다 해놨는데 원본 파일이 날아가서 그런가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더라고요


작가
좀더 신중했어야했는데 매일 올리는 팬픽이랑 작품 2개를 하는게 힘들었나봅니다


작가
혹시 제가 작품 하나를 또 하게 된다면 요일을 나눠서 하겠습니다!!


작가
그럼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좀더 신중하고 열심히 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난 네가 너라면 좋겠어」를 구독해 주신분들이 이 팬픽 구독자님도 있어서 여기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