喂,小弟弟?
#65 故事

☆준석민호짐태꾹
2019.03.04浏览数 7243


김태형
ㄴ..누나..

여주가 들어오자 분위기는 냉랑해졌다

태형은 안절부절 못했고 아빠는 소파에 앉아있었다

엄마
여주야..

한여주
ㅂ..벌써..오셨어요..?

아빠
김태형 뭐야, 한여주

한여주
........내 남친이에요, 건드리지 마세요

아빠
얘기 좀 해

한여주
싫어요, 태형이 포기할 생각은 없으니까

아빠
한여주, 아빠 말 들어줄 생각은 없니?

한여주
아빠, 지금 까지 난 아빠말 다 들었어요

한여주
그러니까 아빠..

엄마
여보, 애들이 좋다는데..

아빠
하아...

한여주
아빠, 아빠가 정 싫으시면 나갈께요

한여주
이집에서


김태형
ㄴ..누나..그건...


김태형
그냥, 저 혼자 갈께요 그러니까..!

아빠
그만


김태형
?

한여주
?

아빠
됐어, 나가지 마


김태형
네..?

아빠
더 고집 피워 봤자, 한여주는 포기 안할것 같고

아빠
어쩔수도 없겠다

한여주
무슨..?

아빠
나가지말고 집에 있어, 대신 과도한 스킨쉽은 안돼

아빠
난 거기까지다

한여주
아빠아...

엄마
그래요, 잘 생각했어요

아빠
김태형, 지금까진 미안했다

아빠
이젠 마음놓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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