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一名医生,并且...
第5集“我是一名医生,而且……”




김여주
나 목 많이 부었어? 콜록-


김태형
그래, 그러니까 링거 다 맞고 엉덩이 주사도 한대 맞고 갈꺼야


김여주
... 오빠 이리 와봐


자기 몸을 일으켜 세우고선 침대 위로 앉아보라는 여주



김태형
왜, 누워있지는


김여주
화 풀어... 응?


김여주
내가 잘못했어... 나 아픈데 계속 그러고 있을거야? 콜록-


그러고선 태형의 어깨에 기대는 여주였다.



김태형
하아... 진짜... 한번만 더 그래


김여주
우리 오빠 얼굴 풀렸네ㅎ


김태형
보지도 않았으면서


김여주
목소리만 들어도 바로 알지, 김태형 와이픈데ㅎ


김태형
됐네요, 그만 말하고, 얼른 다시 누워


김여주
오빠도 같이 눕자


김태형
김여주 진짜... 어후...




그렇게 그날 밤



김태형
좀 괜찮아?


김여주
응, 고마워...ㅎ


김태형
고맙기는, 아프지나 마세요, 김여주 어린이


김여주
네에-


김여주
오빠 피곤하겠다, 얼른 자자, 콜록-


김태형
여주 먼저 자면, 그거 보고 잘게ㅎ


김여주
나 아까 자서 별로 안졸린데...


김태형
씁, 그래도 빨리 자야 키도 크고, 빨리 낫지


김태형
안그래, 김여주 어린이?ㅎ


김여주
맨날 그놈의 어린이 어린이 진짜...--


김태형
아직도 열나는데,, 얼른 자자


김여주
잠 안오는데... (중얼)


김태형
잠 안와도, 재워주면 또 금방 잘거면서


김태형
얼른, 이리 와ㅎ



김태형
사랑해, 우리 애기


김여주
나도 사랑해...ㅎ


김태형
내가 제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니까, 제발 좀 아프지 말고, 응?


김여주
네에, 알았네요-


김태형
으이구, 얼른 자자, 울 애기ㅎ




다음날 아침

어제 약기운 때문인지, 아직 자고 있는 여주와, 아침을 하고 있는 태형이다.



김여주
오빠아...


김태형
여주 일어났어?


김태형
아이고, 목소리가 완전히 나갔네...


김태형
이리와봐, 열 나는지 보자



김태형
다행이 열은 안나네


김여주
아흐... 몰라...


몸도 찌뿌둥 해 힘든지, 그대로 태형의 어께에 얼굴을 묻는 여주.



김태형
많이 아프지, 우리 여주


김태형
힘들어서 어떡해...


김태형
너무 아프면 오늘도 가서 링거 한대 맞을까...?


김여주
아니야아... 나 괜찮아...


김태형
괜찮기는, 아프면 숨기지 말고 다 얘기하고, 응?


김여주
네에-...


김태형
따뜻한 물 한잔 먹고, 죽 좀 먹자


김여주
나 죽 싫은데... 어제도 먹었잖어...


김태형
어제 저녁밖에 안 먹었잖어, 그리고 목아파서도 별로 먹지도 못했으면서...


김태형
우리 여주 좋아하는거 넣고 끓였으니까 조금만 먹자


김여주
웅...


김태형
쪽) 사랑해, 우리 여주


김여주
감기걸려, 뽀뽀하지마...


김태형
괜찮네요, 얼른 아침 먹자ㅎ


김여주
네에-..



다음 회차 한번 더 여주 아픈게 이어질 것 같네요

어제 피곤해 일찍 잠들어 버린 작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추연 할 것 같아요...!

그럼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