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骂了那个变态混蛋

54화

뚜우-뚜-뚜-..

박지민/18 image

박지민/18

"..."

나는 눈을 감아버렸다

보기 너무 안쓰러워

미안해

마치 내가 죄인이 된거같은 기분이야..

아니...죄인맞지..참..ㅎ

그래서...얼굴을 떳떳이 들고 살수가 없어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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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19

"ㅇ...의사 불러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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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8

"..."

나 왜 살았지..

이제 살 이유도 ..없는데..ㅎ

살고싶지도 않고

그냥 죽어버리고 싶은데..

...잠시후 의사선생님과 선배가 들어와 나를 보았다

"안정적입니다 이대로라면 일주일뒤 퇴원해도 거뜬하겠는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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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19

"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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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19

"감사합니다 진짜,,"

꾸벅 인사한다

대체

선배가 뭔데

내가 깨어난게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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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8

(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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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19

"..."

드륵(의사가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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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19

"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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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19

"박지민...지...ㅈ.ㅈ..지민아 나 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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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8

"..."

목소리가..떨리는데?

슬그머니 눈을 떠보니

옷소매로 눈가주위를 닦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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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19

"흐읍,,박지민...진짜...너...."

....?

왜 울어.

선배랑 나랑 뭔사이였다고..

그저 웬수지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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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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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19

"다신 죽을생각하지도 마. 죽으려고 맘먹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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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19

"그냥 내 옆에서 , 썩어죽을때까지 함께해 ㅎ"

..말은 섬뜩해도

뜻은...위로가 되었다